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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97(2008)년 10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인민의 참된 복무자들로 키우시는 길에서
분초를 아껴가며 노력하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늘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들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다. 언제인가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농사철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고 하면서 부지런히 일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은 성실한 로동으로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여왔다고 의미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뒤이어 울리는 그이의 말씀, 인민의 아들로 살자고 결심하고 혁명의 길에 나선 우리들이 인민들과 꼭같이 하루하루를 아껴가며 성실하게 일을 해야 한다고 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을 울리였다. 오로지 인민을 위한 헌신의 숭고한 뜻을 더욱 굳히시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숭엄한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분초를 아껴가며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노력하자, 이것이 우리 일군들에게 하고싶은 부탁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절절히 울리는 그이의 말씀은 일군들의 심금을 뜨겁게 하였다. 깊은 감동에 넘쳐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돈이나 물건은 아껴쓸줄 아는데 시간을 아껴쓸줄 모른다면 그 사람은 혁명가로서는 물론 한가정의 주인으로도 구실을 하기가 힘든 사람이라고 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가는것을 안타까와하면서 손에서 일감을 놓지 못하는 일군이라야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자세를 가지고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깊이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뜻을 일군들은 다시금 절감하였다. 분초를 아껴가며 성실하게 노력하라!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오늘도 우리 일군들을 인민을 위한 보람찬 길로 힘차게 떠밀어주고있다.
고귀한 칭호ㅡ《우리》
몇해전 가을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날에도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내놓은 다음 우리 일군들의 일본새와 투쟁기풍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특히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창조된 강계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일군들속에서 발휘된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정신과 기풍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일군들을 만나시였던 사실을 이야기하시는 그이의 말씀에는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삶을 빛내여가는 일군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이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믿음어린 눈길로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자신께서는 《우리》라는 말에 대하여 류다른 애착을 가지고 때없이 속으로 곱씹어 외워보군 하는데 전선시찰과 현지지도의 길에서 군인들과 인민들이 자기 단위 책임일군을 우리 아무개라고 부르는 말을 들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그렇게 불리우는 일군들이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혁명전우이며 진짜동지라고 깊은 뜻이 담긴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복무자, 심부름군이 되기를 바라시는 마음이 얼마나 열렬하시면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시랴. 숭엄한 마음안고 일군들은 그이를 경건히 우러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들로부터 우리 아무개라고 불리우며 인민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자랑은 없다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은 당이 바라는대로 《우리》라는 고귀한 칭호로 불리우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라!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우리 일군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여 그들을 인민을 위한 참된 복무의 길로 힘차게 떠밀어주고있다.
본사기자 김 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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