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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97(2008)년 1월 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수령님의 업적을 칭송하시며
주체93(2004)년 6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벌써 10년세월이 흘렀다고 하시며 수령님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는 위대한 수령님에 의해 시작되였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 총대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고 해방후에도 정력적인 령도로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할수 있도록 하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선군사상의 창시자이시고 선군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십니다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날 숭고한 도덕의리속에 흘러온 지난 10년간을 돌이켜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선군정치를 하여 오늘과 같이 강성대국의 넓은 길을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수령님께서 몸소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기초를 튼튼히 마련하여주시였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선군정치는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계승하여 그것을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킨 정치방식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나갈 의지를 다시금 표명하시였다.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올해공동사설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살며 일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이는 곧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이다. 몇해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에 대한 가슴뜨거운 말씀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때에는 당일군들이 무슨 과업을 주면 인차 의도를 알아차리고 잘 수행하군 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은 당조직들과 일군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빠짐없이 장악하고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아래에 대한 지도를 잘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실성으로 받들어모시였으며 그이의 사상과 의도를 제때에 정확히 파악하고 결사관철한 1970년대 일군들의 모습이 선히 어려와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그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의 투쟁자료를 널리 소개선전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지난해 1월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다시금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높은 충실성을 지니고 무슨 과업을 주면 현장에서 침식을 하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제때에 무조건 집행하군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바로 이것이 우리 장군님의 뜻이고 오늘의 선군시대의 요구임을 일군들은 깊이 간직하였다.
인민과 동지들에 대한 믿음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력사는 곧 이민위천의 성스러운 력사이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이 한창이던 어느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혁명적락관과 신심에 넘쳐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나는 언제나 인민들을 믿고 동지들을 믿는다고 하시며 그렇기때문에 정세가 아무리 어려워도 비관에 빠지지 않으며 적들이 우리에게 압력을 가해오면 올수록 단호하게 맞받아나간다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적들이 한걸음 접어들면 열걸음, 백걸음 맞받아 나가는것이 나의 의지입니다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깊은 감동과 신심에 넘쳐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늘 말씀하신바와 같이 우리 혁명력사는 맞받아나가는 전술로 승리하여온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고 의미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정녕 그러하였다. 절세의 위인들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포악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도, 어중이떠중이들의 횡포한 압력도 단호히 짓부시며 조국과 혁명을 수호하고 력사적승리를 떨치였다. 오로지 인민을 하늘처럼 믿으시고 인민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백두령장의 의지를 일군들은 절감하였다.
본사기자 김 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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