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12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선군혁명총진군의 진두에 서시여

 

영 광 스 러 운   근 위 부 대

지난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게 된 부대군인들의 감격은 끝이 없었다. 이 부대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수십차례의 현지지도를 받는 영광을 지니였으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여러 전투들마다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김일성훈장》, 금성친위, 근위 서울칭호를 받은 전통있는 부대로 그 이름 떨치고있다.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며 부대력사의 갈피마다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영웅적위훈이 아로새겨진 사단의 군기에는 어버이수령님의 로고와 심혈이 그대로 스며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 사단은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당과 수령을 앞장에서 보위하여온 영광스러운 근위부대라고 하시면서 사단이 이룩한 특출한 업적은 주체의 건군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영광스러운 근위부대!

경애하는 장군님 값높이 불러주신 이 부름에 인민군대가 명실공히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데 대한 크나큰 믿음과 고무가 담겨져있다.

 

청년건설자들의  위훈에  대한  평가

지난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새로 건설된 태천4호청년발전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드넓은 대령강을 가로막고 거창하게 펼쳐진 대인공호수와 발전기실, 배전실을 돌아보시면서 청년건설자들을 비롯한 평안북도 인민들이 영웅적투쟁으로 력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태천4호청년발전소는 태천지구에 대수력발전기지를 일떠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관철에로 온 나라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시기에 악전고투하여 선군시대와 더불어 력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창조물을 일떠세운 발전소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며 그들의 투쟁정신, 본때를 태천의 기상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며 한마음, 한뜻이 되여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쳐가는 우리 사회에서만이 시대를 추동하는 이런 영웅적기상이 창조될수 있다.

 

농 장 벌 을    찾 으 시 여

지난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룡천군 신암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무연하게 펼쳐진 벌을 한동안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을 안고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이곳 농업근로자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

우리 인민을 더 잘 살게 하시려 험한 전선길과 공장의 구내길, 농장의 논두렁길을 걷고걸으시며 끝없이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도리여 자기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니 농장의 일군들은 송구스러움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농장관리운영과 로력조직을 짜고들어 농장자체의 힘으로 모내기를 앞당겨 끝냈고 논밭비배관리에서도 혁신적성과를 달성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데 대한 과업들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협동벌이 토지정리되고 백마ㅡ철산물길공사까지 완공되여 그 덕을 크게 보고있는것만큼 유리한 조건을 리용하여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날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는 주체농법을 철저히 관철하며 특히 종자혁명방침관철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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