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11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고귀한 지침, 영원한 좌우명

 

대오의 기수, 실천가가 되라

 

어느해 정월초하루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뜻깊은 자리에서 당일군들을 비롯한 모든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어깨를 들이밀고 걸린 문제를 풀며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수가 되고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돌격앞으로!》가 아니라 《나를 따라 앞으로!》라는 구령을 치며 대중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그들을 이끌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늘의 조건에서 협의회를 열고 말공부나 하는것은 전투분위기에도 맞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변화되는 환경과 조건에 맞게 사업에서 기본알맹이를 틀어쥐고 신축성있게 조직하고 전개해나갈줄 알며 인민들이 믿고 따르며 존경하는 신망있는 일군이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보검을 틀어쥐고

 

지난 여름 강계시를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여러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장자강하류에 새로 건설된 흥주청년2호발전소도 찾으시였다. 그 발전소는 강계시민들과 자강도인민들이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자체의 힘과 결사의 투쟁으로 건설한 자력갱생의 창조물이다.

자강도사람들의 불굴의 정신을 전하는듯 발전기의 동음 드높은 발전소의 여러곳을 일일이 돌아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체의 힘과 노력으로 자강땅을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꾸리려는 건설자들의 투쟁정신을 높이 평가하시며 강계시안의 청년돌격대원들과 인민들이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신념을 안고 자체의 힘으로 방대한 건설공사를 짧은 기간에 해제낀데 대하여 거듭 치하하시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계시민들이 자력으로 건설한 흥주청년2호발전소는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연길폭탄의 력사를 배우며 성장해온 우리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는 자력갱생의 산물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자력갱생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이 땅에 사회주의경제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총진군에로 고무추동하는 강령적지침이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일하자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안변청년발전소 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일군들로부터발전소건설정형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군군인들이 자연의 횡포를 이겨내며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가 여기까지 왔다가 인민군군인들이 희생을 무릅쓰고 건설한 물길굴에 들어가보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물이 차있는것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대형물길굴안에까지 들어가시였다.

그이께서는 물길굴의 곳곳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라고 웨치며 피와 땀으로 한치한치 굴을 뚫고나간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을 깊이 헤아려주시였다.

물길굴을 돌아보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하여 만년대계의 창조물을 일떠세운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정신을 혁명적군인정신이라고 하시였다.

후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온 사회가 따라배우도록 하였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본사기자 김 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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