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불타는 충정, 고상한 풍모

 

각지의 당일군양성기관과 대학학생들속에서 불붙는 건물들과 위험한 사고현장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셔내오고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구원하는 소행들이 발휘되여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에서 자라난 혁명전사들이 자기를 키워준 수령을 잘 받들어모시는것은 마땅한 도리입니다.》

각지 대학생들속에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초상화를 보위하기 위한 사업에 뜨거운 충정을 바치는 소행이 발휘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콤퓨터과학대학 2학년 학생 오명혁은 지난 9월 대성구역 룡북동의 어느 한 인민반의 세대들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가정들에 뛰여들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셔내오는 소행을 발휘하였다. 그는 가스에 질식되여 의식을 잃은 3명의 녀성을 업어내오는 과정에 자신도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도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영상이 모셔져있는 대학휘장을 손에 정히 쥐고있어 사람들을 감동시키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력학부 4학년 학생 리진혁은 지난 4월 어느 한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불길속을 뚫고들어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영상을 모신 미술작품들을 안전하게 모셔내오고 건물의 야외정면에 모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초상화를 보위하기 위한 전투를 벌리였다. 이 과정에 그는 머리를 심하게 다치였으나 마지막까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시기 위해 노력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2학년 학생 유대봉은 지난 7월 력포구역 대현동의 어느 한 인민반의 주민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한것을 발견하고 불속에 들어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셔내오고 집에서 운신하지 못하고 누워있던 할머니를 구원하는 소행을 발휘하였다.

평성의학대학 고려의학부 3학년 학생 리철민을 비롯한 8명의 학생들은 지난 6월 숙천군 열두삼천농장에서 모내기를 지원하던중 10작업반 농업근로자들의 살림집들에 화재가 발생하자 서슴없이 뛰여들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셔내오고 한 농업근로자의 자식까지 구원하였다.

사리원지질대학 지질공학부 3학년 학생 송광철을 비롯한 4명의 학생들은 지난해 11월 사리원시 구룡협동농장 남새 2작업반의 농업과학기술지식선전실과 창고, 탈곡장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불붙는 선전실에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셔내왔다. 그리고 창고에 보관하였던 1t의 벼종자를 비롯한 많은 종자와 영농자재를 구원해내는 소행을 발휘하였다.

평양미술대학 공예학부 3학년 학생 정준은 지난 4월 어느 한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불길속을 뚫고들어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셔내오고 건물의 야외정면에 모신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초상화를 보위하기 위해 희생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

이밖에도 김철주사범대학, 평양콤퓨터기술대학, 평양기계대학, 평성석탄공업대학, 신의주농업대학, 신의주제2사범대학, 김종태해주제1사범대학, 김일성종합대학 계응상농업대학, 강계의학대학, 원산농업종합대학, 함흥농업대학, 남포사범대학, 중앙체육학원, 평양연극영화대학의 학생들속에서 불붙는 건물들과 살림집들에 뛰여들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셔내오는 소행이 발휘되였다.

각지 당일군양성기관과 대학 학생들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사고현장에 뛰여들어 인민의 생명재산을 구원하는 미풍이 발휘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재정대학 1학년 학생 리명철은 지난 9월 대성구역 룡북동의 어느 한 아빠트에서 화재가 발생한것을 발견한 즉시 주민세대의 부엌으로 들어가 가스통 2개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여 큰 폭발위험을 제거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물리공학부 4학년 학생 김충렬은 지난 2월 대동강유보도에서 공부하던중 초급중학교학생이 얼음구멍에 빠진것을 발견하고 서슴없이 뛰여들어 구원하는 소행을 발휘하였다.

평안남도당학교 2학년 학생들인 박영명과 김영운은 지난 7월 도안의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하던중 2명의 소학교학생이 대동강가에서 수영을 하다가 물에 빠진것을 발견하자 지체없이 뛰여들어 구원한 다음 정신을 잃은 그들을 인공호흡을 시켜 소생시키였다.

사리원공업대학 전기공학부 3학년 학생 백성국은 지난 2월 한 주민이 사리원시 운하 2동의 어느 한 지역에 있는 우물을 청소하기 위해 그안에 들어갔다가 무너지는 돌에 깔리웠다는것을 알고 8시간동안 10m깊이의 우물안을 오르내리면서 애써 노력하여 주민을 구원하는 소행을 발휘하였다.

강원도당학교 학생 강금철은 지난 9월 원산시 중청동가까이의 철길에서 놀고있던 5살 난 어린이가 렬차의 기적소리에 놀라 어쩔줄을 몰라하며 철길에 엎드려있는것을 발견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마주오는 렬차를 향해 달려가 어린이를 구원하였다.

청진광산금속대학 광업기계공학부 3학년 학생 리금석은 지난 7월 청진청년공원 앞바다에서 해수욕을 하던 5명의 녀성들이 파도에 의해 수백m 밀려나간것을 발견하고 즉시 바다에 뛰여들어 2시간동안 힘겨운 전투를 벌린 끝에 그들을 구원하였다.

청진의학대학 제2의학부 2학년 학생들인 리충성과 송남일은 지난 6월 청암구역 마전동가까이에 있는 철다리에서 4명의 어린이들이 렬차가 가까이 오고있는것도 모르고 놀고있는것을 발견하자 위험을 무릅쓰고 달려가 3명의 어린이를 먼저 대피시키였다. 리충성은 철다리의 중간부분에서 어쩔줄 몰라하는 어린이를 안고 4m높이의 철다리에서 뛰여내리는 과정에 팔이 골절되였으나 어린이에게는 자그마한 타격도 가해지지 않도록 구원해내는 소행을 발휘하였다.

함흥사범대학 체육예능학부 4학년 학생 김은화는 지난 8월 마전유원지의 해수욕장에서 고급중학교학생이 해수욕을 하던중 갑자기 일어난 세찬 파도에 의하여 바다쪽으로 밀려나가는것을 발견하고 서슴없이 뛰여들어 그를 구원하였다.

이밖에도 평양콤퓨터기술대학, 사리원지질대학, 평성사범대학, 리계순사리원제1사범대학, 조군실원산공업대학 학생들도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아름다운 소행을 발휘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일군양성기관과 각지 대학들의 학생들의 뜨거운 충정과 아름다운 소행에 대하여 보고받으시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본사기자 현 경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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