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백옥같은 충정과 결사옹위의 실천으로 받들어모시자
정말 뵙고싶었습니다!
천만군민이 손꼽아 기다리고있었다.
한초가 하루같고 하루가 한달같이 여겨지던 나날들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뵙지 못하면 잠 못 이루고 당보지면에 실린 그이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면 새 힘이 용솟음쳐 최후승리를 확신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우리모두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그이의 안녕만을 바라며 방선천리의 초소들마다에,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일떠세우는 건설장들마다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환하신 모습을 뵙고싶은 마음 산처럼 쌓고쌓아온 우리 조국이였다.
그런데 모두가 바라던 그 소원을 과학자들이 먼저 꿈같이 이루게 될줄 누가 알았으랴.
《불현듯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품에 안기게 되니 눈물이 앞을 가리워 인사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과학자들을 얼마나 사랑하시였으면 자신의 로고는 생각지 않으시고 현대적으로 꾸려진 위성원과 종합진료소, 태양열온실과 약국 등도 돌아보시고 소학교와 초급중학교의 층계까지 몸소 한계단한계단 오르시였겠습니까.》
이것이 어찌 국가과학원 원장의 심정만이랴.
새로 일떠선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과학자들은 소원성취의 기쁨에 앞서 하많은 생각이 밀려들어 만세의 환호성속에 눈물을 감추었다.
인민의 마음을 씻어주는 저 하늘의 태양이런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맑은 가을하늘아래 펼쳐진 방대한 규모의 주택지구를 보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과학자들은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자기들에게는 영원히 안겨살 사회주의조국과 어머니당의 품이 있다는 신념을 안고 부강조국건설에 한생을 바쳐가는 애국자들이라고, 그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과학자들을 내세워주고 우대해주며 그들을 위해 항상 마음을 써야 한다고.
그러시고는 건설된 살림집들에 입사하게 될 과학자들과 함께 국가과학원에 높이 모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앞에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최상최대의 사랑과 영광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강성국가건설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며 과학기술발전에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찾으신 소식은 온 나라 과학자들만이 아닌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올해에 사회경제부문에 대한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미래를 앞당겨오는 우리의 과학자들에게 그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해주고싶은 심정이시였다.
내가 오늘 국가과학원 과학자들의 살림집문제를 풀어주기 위해 찾아왔다고, 과학자들이 새해 첫 진군길에 신발끈도 풀지 못한채 또 뛰여들었는데 그들에게 물고기를 보내주자고 뜨겁게 말씀하실 때 온 은정과학지구가 기쁨과 감격속에 불도가니마냥 끓지 않았던가. 그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건설을 당창건 69돐까지 완공하여 과학자들에게 선물로 안겨줄수 있도록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건설 전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불과 7개월동안에 웅장화려하게 건설된 위성과학자주택지구이다.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과학기술로 앞당겨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철의 의지가 온 세상에 빛을 뿌려 내 조국의 보다 휘황한 래일이 마중오고있다.
우리 조국은 이렇게 미래를 향하여 또다시 큰 보폭을 내짚고있는것이다.
우리 과학자들에게는 신심을 끊임없이 안겨주는 용기의 샘이 되고 등대와 같이 환히 밝혀주는 광명이 있으며 어려운 시련도 불사신처럼 이겨낼 기질을 뿜어주는 추동력이 있다.
위인의 뜻, 위인의 정, 위인의 숨결로 미지의 세계를 점령하여온것이 우리의 과학자들이다.
예로부터 인재도 때를 만나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아무리 뛰여난 인재도 위인의 손길밑에서만 빛을 내고 진실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칠수 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우리 너무도 가슴깊이 체험하지 않았던가.
과학자들이 그리는 설계도우에 우리의 앞날이 그려진다 하시며 그 어떤 요행수가 아니라 바로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드팀없는 의지를.
과학부문에는 아낌없이 투자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하시여 지난해에만도 현대적인 과학연구기지들을 일떠세워주심으로써 과학기술룡마의 나래를 활짝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연구사업에서 실패를 하고 머리를 들지 못하고있는 과학자들에게 사람은 밥을 먹으며 크고 과학은 실패속에서 솟구쳐오른다고 천백배의 힘과 지혜, 담력을 안겨주시면서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적위훈을 창조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그들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우리 당기가 휘날리는 당중앙위원회청사앞에서 력사에 길이 빛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영광의 그날을 조국이 어찌 기억하지 않으랴.
얼마나 은혜로운 태양의 빛발이며 얼마나 크나큰 사랑의 세계인가.
돌이켜볼수록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나라의 국력을 떨치는 훌륭한 일을 한 과학자, 기술자들은 금방석에 앉혀야 한다고 하시며 과학자, 기술자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는것은 조국의 미래와 관련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늘 강조하시는 그이는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충정의 심장 어찌 펄펄 끓지 않고 애국의 마음 어찌 드높지 않으랴.
조국은 묻고있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민족의 존엄과 미래를 걸고 싸우는 이 포성없는 전쟁의 마당에서 지금 과학자들은 무엇을 하고있는가.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번영하고 더 훌륭하게 문명하려는 조국앞에 우리의 과학자들은 어떻게 기여해야 하는가.
오늘의 시대는 그 어느때보다 용감한 개척자들을 요구한다.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위훈의 창조자로 조국앞에, 인민앞에 떳떳이 나서야 한다.
지식경제건설의 주인공은 과학자들이다.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다진 이 나라의 과학자들이 불굴의 기상으로 열번백번 분발해나서고 지혜와 슬기를 남김없이 발휘한다면 점령 못할 요새란 없을것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남들이 걸은 길을 따라만 갈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세기를 주름잡아 도약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렇다.
인민군대의 단숨에의 공격정신이 오늘 과학자들의 시대정신으로 빛을 뿌려야 한다.
누구나 과학기술전에 떨쳐나서라. 오늘 우리의 앞길에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라는 새로운 목표가 있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얼마나 가슴설레이게 하는 우리의 미래인가.
로동자, 농민, 청년들도 녀성들도 지식경제시대의 활무대에서 과학기술과 최첨단문명의 창조자, 보급자, 향유자로 살아가게 될 우리의 미래를 눈앞에 그려보라. 조선로동당이 인민에게 안겨주는 은혜로운 사랑중의 가장 뜨겁고 고귀한 사랑이 바로 전민과학기술인재화라는 이 신성한 부름에 슴배여있다.
누구나 과학기술전에 떨쳐나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자.
전민무장화의 구호를 들고 전체 인민이 그 어떤 침략자도 물리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한것처럼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인민이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하자.
누구나 창조할수 있고 누구나 인재가 될수 있는 여기에 자본주의에 비한 우리의 사회주의의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
마음껏 배우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실력을 한껏 발휘할수 있는 이 고마운 품에서 미래의 개척자, 값높은 창조자로 되지 못할 사람은 없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다.
진보와 문명의 새시대를 꽃피워나가는 길에서 우리의 과학자들은 백두산대국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앞당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제일동지가 되자.
과학자들의 영예가 지금처럼 빛난적이 없다고 기뻐만 하지 말고, 지난날 너무도 해놓은것이 적다고 자책만하지 말고 완전히 새 모습으로 다시 태여나 참신하고 알찬 과학기술성과로 사회주의조국을 결사옹위하자.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리상에 자기의 창조물, 자기의 실적을 하나로 이어놓는것, 진정 여기에 이 시대, 이 땅을 부둥켜안은 진짜애국자의 참모습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철주야의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우리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선적으로 풀어주고계신다.
앞이 캄캄하여 갈피를 잡을수 없을 때, 일감이 아름차서 심장이 졸아들 때, 새것을 찾느라 모지름을 쓸 때 세상에 없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일떠세워주시고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태양의 축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의도를 가슴에 새기자.
과학자들이여,
우리의 친근한 스승이시며 삶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어찌 아껴둘 재능이 있고 못다 바칠 열정이 있겠는가.
천만군민이여!
강성번영하는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배우고 배우고 또 배우자.
우리의 당당한 과학기술로 문명강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자.
깨끗한 량심과 애국의 심장을 다 바쳐 내 조국의 날과 달을 과학기술성과들로 가득 채우자.
우리가 잘사는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는것을 무서워하고 우리의 과학기술의 힘이 커지는것을 두려워하는 원쑤들에게 성공의 명중포탄으로 된타격을 안기자.
한없이 아름다운 나의 조국, 천만군민의 심장에서 뿜어져나오는 조국찬가로 더욱더 눈부신 사회주의 내 조국이여,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들은 존엄높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과학기술의 보검으로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치는 그 길에서 검증받으리라.
그리하여 한없이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모신 그날을 과학으로 번영할 위대한 우리 조국력사에 금문자로 새겨넣으리라!
본사기자 김 철 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