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5일 로동신문

 

영원히 우리 당따라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10월은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끝없는 충정으로 가슴끓이게 하는 달이다.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주체의 당기를 우러를 때마다 천만군민이 크나큰 격정속에 부르는 노래가 있다.

 

그대 정답고 눈부신 자태

우리 맘속에 어머니로 새겼네

당기여 그대는 우리의 희망 아름다운 우리의 미래

그대 준 생을 그 품에 바쳐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당기여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당도 많다. 그러나 우리 당처럼 수천만 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고 비바람, 눈보라도 다 막아주며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꽃피워주는 삶의 요람, 사람들의 마음속에 어머니의 모습으로 새겨진 위대한 당은 없다. 그러니 우리 인민이 어찌 이 고마운 당을 격조높이 노래하지 않을수 있으랴.

영원히 우리 당따라, 이것은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신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오직 당과 수령만을 믿고 따르며 당과 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좋은 인민입니다.》

우리 인민이 당을 따라 걸어온 근 70년의 력사는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을 헤치며 백승을 떨쳐온 나날이였다.

이 로정에는 생사를 판가리하는 조국해방전쟁도 있었고 페허우에서의 전후복구건설과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워야 하는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건설도 있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는 또 얼마나 간고한 나날이였던가. 우리 인민이 이 모든 시련의 고비들을 굴함없이 헤쳐올수 있은것은 바로 당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였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의 혁명사상은 절대적인 진리였고 백절불굴의 정신적자양분이였으며 당의 령도는 천만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며 세기적변혁을 안아올수 있게 한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였다. 기쁜 일이 있어도, 괴로운 일이 있어도 당의 품을 먼저 찾고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헤쳐온 인민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실생활속에서,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다져지고 공고화된 우리 인민의 당에 대한 신뢰심을 허물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 존엄과 번영의 기치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누구나 당의 혁명전사들이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자라난 우리에게는 당을 따르는 길밖에 다른 길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

천리길 끝난 곳에 만리길 또 있어라

가고가다 쓰러져도 영예로운 길이여

내 못다 가며는 대를 이어서

영원히 가리라 우리 당따라

 

우리 인민은 이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위대한 어머니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이 세상 끝까지 주체의 한길로 가고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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