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체육절에 비낀 숭고한 뜻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체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은 근로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그들을 로동과 국방에 준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우리 나라에서 해마다 10월 두번째 일요일은 체육절이다.

체육절이 제정되게 된데는 광범한 대중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존재로 더욱 튼튼히 키우시기 위해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부터 나라의 체육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항일의 불바다속에서 주체체육의 혁명전통을 마련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체육을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이 땅우에 인민을 위한 체육발전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주체35(1946)년 10월 첫 체육인대회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대회에서 《체육을 대중화하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면서 해방된 새 조선의 체육은 몇몇 개인선수들을 내세우기 위한 체육으로, 얼마 안되는 사람들의 놀음거리로 될것이 아니라 조선의 자주독립과 민주주의적발전을 위한 건국사업에 이바지하는 전인민적체육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뜻깊게 가르쳐주시였다.

이렇듯 정력적인 령도로 해방전 일제의 악랄한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억눌렸던 우리 인민의 체육적재능과 갈망을 활짝 꽃피울수 있는 앞길을 환히 열어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37(1948)년에는 인민체력검정제를 내오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주체38(1949)년에는 체육절까지 제정하도록 해주시였다.

그해 8월초 국가적인 중요한 회의에서 하신 결론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체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은 근로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그들을 로동과 국방에 준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체육을 대중화하고 나라의 체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체육절을 제정하기로 하였다고 하시면서 체육절은 매해 10월 두번째 일요일로 정할데 대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나라 력사에 처음으로 되는 체육절은 이처럼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고 체육의 대중화와 나라의 체육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제정되게 되였다.

체육절이 제정됨으로써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광범한 대중이 체육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몸을 튼튼히 단련하고 체육적재능을 마음껏 꽃피웠으며 이에 토대하여 체육인대렬이 더욱 늘어나고 나라의 체육기술도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할수 있었다.

올해의 체육절을 맞는 온 나라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 어디서나 체육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열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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