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존엄있고 권위있는 불패의 혁명적당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당

 

◇ 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은 노래 《내 심장의 목소리》는 이 땅에 태를 묻고 자라는 천만자식들이 어머니 우리 당에 드리는 진정의 웨침이며 로동당찬가이다.

어머니당!

오랜 세월 가정의 울타리안에만 머물러있던 어머니라는 그 부름이 우리 당의 상징으로,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다. 장구한 인류력사에도, 수백년을 헤아리는 세계정당사에도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일이였다.

세계가 부러워하고 인류가 경탄하고있다.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는 이렇게 찬양하였다.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것은 조선로동당의 기본특징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과 혈연적뉴대를 이루고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 어머니당으로 존엄떨치게 되였다.》

그렇다. 피도 숨결도 나누어주고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을 주는 우리 당의 크나큰 품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어머니로밖에는 달리 부를수도 노래할수도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진 인생의 철리이다.

◇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는 우리 당을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지난 시기에는 당을 주로 계급투쟁의 무기로만 보았다. 결과 적지 않은 당들이 정권을 쥔 다음 행세하고 권력을 람용하는 관료당으로 전락되다나니 자기의 생명력을 잃게 되였다.

로동계급의 당과 대중과의 관계는 령도를 하고 받는 관계인 동시에 생명을 주고받으며 운명을 보살피고 의탁하는 관계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로동계급의 당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당이며 당은 인민에게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고 인민은 당에 전적으로 자기의 운명을 의탁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게 된다는 사상을 밝히시고 한평생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손잡아 이끄시였다.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 혁명적당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도록 령도하여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 이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변함없는 우리 당활동의 원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어머니된 심정으로 언제나 사람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빛내여주어야 합니다.》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은 만사람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보살피는 조선로동당을 인민들은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고있다, 이러한 대중적지반을 가진 당이 언제나 불패이라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공인하듯이 우리 당의 정치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된 인덕정치이다.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면서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당을 그 누가 따르지 않으랴.

어머니의 사랑과 믿음은 위대한 힘을 낳는다.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가 굳건한것도, 이 땅우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된것도 어머니 우리 당의 위대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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