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8일 로동신문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천추만대에 빛내여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운명을 함께 하리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뜻깊은 날을 맞이한 10월의 하늘가에 우리 당기발이 힘차게 나붓긴다.

금빛으로 찬란한 마치와 낫과 붓이 기폭에 새겨진 성스러운 당기를 우러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 한없는 격정과 환희에 젖어든다.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숭엄히 안겨오는 우리의 당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가 전면적으로 구현되는 오늘의 시대에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고 끝까지 완성하자면 전당과 전체 인민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의 기발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신념의 기둥처럼 억세게 자리잡고있다.

《ㅌ. ㄷ》에서 뿌리내린 우리 당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그 창건을 선포하신 때로부터 근 70년세월 력사의 온갖 풍파를 헤치며 우리 인민에게 승리와 영광만을 안겨주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따라 간고한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에서 승리를 떨쳤고 사회주의공업화의 거창한 위업도 빛나게 수행하였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장구한 나날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따라 나아가는 길에 오직 승리만이 있고 자신들의 행복한 생활과 미래도 있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심장에 새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령도해오신 나날에 조선로동당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력사를 펼치였다.

전당김일성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적무기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는 향도적력량으로 강화하시기 위하여 기울여오신 어버이장군님의 사색과 탐구, 불같은 헌신은 천추만대에 길이 전해갈 위대한 업적으로 빛나고있다.

속도전의 불바람속에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와 국방력이 일층 강화된 1970년대에 이어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일떠선 1980년대는 또 얼마나 눈부신 창조와 변혁의 년대기였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 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당사업을 강화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자》, 《당세포를 강화하자》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당건설의 고귀한 지침을 마련하시였으며 우리 당을 일심단결의 전위대오로 더욱 튼튼히 다지시였다.

1990년대는 천만군민이 선군혁명의 향도적력량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생명선으로, 우리의 당기를 인민의 영원한 운명의 기발로 더욱 굳게 간직한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

뜻밖에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피눈물의 바다에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실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며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극도에 이르고 여러해째 계속된 자연재해로 엄혹한 시련이 겹쌓이던 고난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더 높이 추켜드신 선군의 기치는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을 천백배로 높이고 군력을 핵심으로 하는 국력강화의 넓은 길을 열어놓은 백승의 기치였다.

주체86(1997)년 10월 8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주체의 당건설위업,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을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수령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이 굳건히 고수되고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근본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철통같이 다져지고 반제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에서 온 세상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을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조직사상적전일체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어머니당으로, 높은 령도예술을 지닌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 령도의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한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승리의 한길로 향도해나가는 불패의 당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수령으로,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여 승승장구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이다.

오늘 10월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리는 성스러운 당기를 우러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끝없이 휘황찬란할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우리의 당기발은 인민의 운명을 간직하고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온 주체혁명의 붉은기,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무한대한 혁명적열정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 미래에 대한 필승의 락관이 깃들어있는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주체의 당기를 높이 드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릴것이다.

하기에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사상과 업적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기발을 우러르며 심장의 노래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를 최후승리의 주제가로 더욱 높이 부르고 또 부르는것이다.

당기여 그대는 우리 뭉친 힘 빛발치는 우리의 승리

영원불멸할 그대와 함께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

당기여

본사기자 리 종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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