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8일 로동신문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불멸의 업적
그이의 사랑은 만사람을 울린다
선군의 빛발로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시며 시대를 진감시킨 희세의 전설적위인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사랑으로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덥히고 천하를 한품에 안으신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였다.
주체85(1996)년 어느날, 우리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며 고령의 한 로씨야로인이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였다. 정갈하고 아담하게 꾸려진 방으로 들어선 그는 깜짝 놀랐다. 그도그럴것이 방에는 생일 85돐을 맞는 그의 생일상이 마련되여있었던것이다.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생일상을 받아안게 된 그는 크나큰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는 벅차오르는 가슴을 달래며 생일상에 깃든 사연을 들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가 안해도 없이 생일을 맞는다는데 생일상을 잘 차려서 보내주자고, 매해 조선에 와서 치료도 받고 여생을 즐겁게 보내도록 해주자고 하시면서 여러가지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던것이다. 그는 바로 니꼴라이 랴쉔꼬였다.
(이름없는 이 로병을 김정일장군님께서 헤아려주시다니… 김정일장군님! 정말 고맙습니다.)
솟구쳐오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 그의 눈앞에는 조선이 해방된 후 자기가 평양에서 사업하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기 위하여 그이의 저택으로 찾아갔을 때마다 자기의 손을 다정히 잡아이끄시던 어리신 장군님의 따뜻한 손길이 삼삼히 안겨왔다. 그 잊을수 없는 위인의 인정미 넘치는 손길이 인생말년에 이른 때에도 자기에게 끊임없이 미치고있는것이였다.
그는 뜨거운 눈물로 두볼을 적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러 웨쳤다.
-내가 심장을 다 바쳐 칭송해야 할 위인은 바로 조선의 김정일동지이시다.
그만이 아니다. 이딸리아의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생일축하연에 참가하여 그가 그토록 사랑하던 어머니의 조각상을 생일선물로 받아안고 어린애처럼 울고 또 울었다.
한 평범한 외국인의 속마음까지 헤아리시고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하늘처럼 넓고 바다처럼 깊은 인간애에 매혹되여 그이께 자기의 운명을 맡기였다. 꾸바의 한 어학전문가의 갓난애기의 이름에도, 프랑스의 기 듀프르, 오스트리아의 한스 클레카츠키의 가정들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흘러들고 고결한 인정의 세계가 비끼였다.
우리 어찌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놓아오신 인간사랑의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을 이 작은 지면에 다 담을수 있겠는가.
정녕 사상과 제도, 피부색과 국적, 민족을 초월하여 수많은 외국의 벗들에게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전설같은 믿음과 사랑은 만사람을 격동시키고 온 세계에 위인흠모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불러일으켰다.
우리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낳은 위대한 현실을 직접 목격한 외국의 한 인사는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인간원로-김정일동지!
이 호칭은 인간적수양에 있어서 최고의 년장자이시고 숭고한 인간미로 만민을 이끌어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온 세상 인류의 절대적인 흠모심과 최대의 존경심을 한마디로 함축한 위인존칭의 정화이다.
만사람을 매혹시키는 인간미로 인간대화원을 아름답게 장식해가시는 희세의 인간원로-김정일동지를 모심으로 하여 세계에는 새로운 인간진화의 력사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
그렇다. 가장 고결한 인간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신 우리 장군님이시기에 사상리론도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충만된 사상리론을 내놓으시고 정치도 위대한 인덕정치를 펼치신것이다. 한평생 인간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영원한 위인칭송의 송가와 더불어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김 국 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