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7일 로동신문
향도의 당기따라 신심드높이 앞으로!
위대한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우리 당의 권위, 공화국의 존엄이 비상히 떨쳐지는 경이적인 오늘 원대한 포부와 락관에 넘쳐 최후승리를 향하여 돌진하는 천만의 가슴에서 조선로동당에 대한 노래가 더 높이 울리고있다.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비길데 없는 민족적긍지와 환희로 사람들의 가슴에서 뜨거운것이 격랑치게 하는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
세기와 세기를 넘어 영광만을 광휘롭게 아로새겨왔으며 휘황찬란히 펼쳐진 선군혁명의 앞길에 펄펄 휘날리는 우리의 당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신뢰로 가슴부풀게 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리 원수님따라 선군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갈 불타는 맹세로 피가 끓어번지게 하는 우리의 당기가 아니던가.
향도의 당기따라 승리의 천만리, 이는 하늘땅이 꺼져도 영원히 주체의 붉은기를 억세게 휘날려갈 우리 천만군민의 변하지 않는 신념, 영원한 동행자들의 일편단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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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혁명의 궤도를 따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노도와 같이 전진하는 이 땅에 하나의 숭고한 시대정신이 도도히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향도의 당기따라 신심드높이 가리라!
자기의 령도자에 대한 신뢰의 정이 최절정에 오르고 령도자와 열화같은 사상감정으로 융합되는 가슴벅찬 나날에 억년 변치 않을 마음의 기둥으로 세워진 이 철의 의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상에 온넋이 끌린 천만군민의 더욱 휘황찬란할 래일에 대한 락관도 이 한마디말속에 다 담겨져있다.
불세출의 선군령장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신 민족의 환희속에 선군혁명위업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향도의 당기따라 하늘땅 끝까지!
천만의 심장에서 울려나오는 이 충정의 목소리에는 그 어느 혁명, 그 어느 민족도 엮어보지 못한 가장 영광스러운 력사가 비껴있다.
《ㅌ. ㄷ》로부터 고고성을 터친 80여성상의 조선혁명사에서 최근 몇년간은 결코 길다고 할수 없다.
하지만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들,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이 온 우주와도 바꿀수 없는 대통운을 받아안고 민족만대번영의 대통로를 줄달음쳐 달려온 특기할 사변적인 날과 날이였다.
철의 신념과 비범한 예지가 넘쳐흐르는 담대한 영상, 온 우주를 담고있는 빛나는 안광, 천지를 휘여잡는 기백과 열정이 차넘치는 기상, 인간적매력이 넘쳐나는 인자하신 모습…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는 력사무대에 나서신 그때부터 사람들을 순식간에 매혹시키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지금도 사람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연설의 자자구구를 새겨보며 무한한 격동을 금치 못한다.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진리로 뭉쳐진 조선의 힘은 무궁무진합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우리의 창창한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천하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과 불패의 군민대단결이 있으며 당의 위업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는 충직한 인민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주체혁명위업의 밝고 창창한 앞날 에 대한 확신이 넘쳐나는 그이의 위대한 선언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주체혁명위업, 이는 그 무엇에 비길데 없는 성스러운 위업이다.
우리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한생토록 걸으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감으로써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로서의 사명과 의리를 다하여야 한다!
이것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 드리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최대의 경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위대한 천재성, 영명성, 령도력으로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그 길에서 력사의 그 어느 정치가도 이룩할수 없는 특출한 업적을 이룩하고계시는 희세의 위인이시다.
그이의 사고의 령역에는 삼천리강산만이 아닌 온 지구가 포함되여있다.
그 비범한 영명성으로 우리 당과 인민의 앞길에 조선로동당과 더불어 영생하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는 성스러운 수령영생위업의 장을 장엄히 펼치시고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혁명의 앞길에 인민행이라는 거대한 기관차를 앞세우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국가건설과 혁명무력건설에서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그대로 이어나가며 당건설과 국가건설, 군건설을 철두철미 수령님식, 장군님식대로 해나가야 한다.》
수령은 언제나 인민과 함께, 인민은 애오라지 수령과 함께!
이것은 주체혁명의 거창한 대하에 흐르는 위대한 혁명철학이며 조선혁명의 천하지대본의 억년궤도이다.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선택하신 길은 오직 한길,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따르는 길, 대원수님들께서 걸으신 길이다.
력사의 그 길에서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영원히 함께 살며 혁명할 신념과 의지로 충만된 천만군민의 절절한 소원을 성취시켜주신분이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조선로동당은 영원한 김일성동지의 당이라는 신념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당을 명실공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길에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신 어버이장군님,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의도대로 하며 하나에서 백, 천까지 김정일동지식으로 해나가려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떠나서 김정일동지의 당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당의 위업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이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영원한 일편단심이다.
이 열화같은 일편단심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시고 그 수행에로 천만군민을 총궐기시킨 정치적사변이라고 선언하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여기에 추억깊은 이야기가 있다.
당기를 바라보실 때마다 인민의 아들로 더 많은 일을 할 결심으로 심장을 불태우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그 어느때보다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슴을 더욱 불태우던 이태전 10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지금 장군님의 유훈가운데서 집행하지 못하고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관철해나가고있습니다.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특기할 정치적사변으로 됩니다. 장군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이 지닌 높은 존엄과 령도적권위도 장군님의 존함과 결부되여있으며 당의 령도밑에 이룩된 주체100년사의 위대한 승리와 기적도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평생과 잇닿아있습니다!…
위대한 승리와 거창한 변혁을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불멸할 력사의 본질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위대한 신념의 분출이였다.
하여 천만의 심장을 매혹으로 끓어번지게 하는 희세의 위인, 인간태양이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을 우러러 어버이장군님의 영원한 전사, 제자들이 격정의 눈물을 흘리며 더더욱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로동계급의 당은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광범한 인민대중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때에만 불패의 당으로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자주시대의 혁명적당의 빛나는 상징이며 승리의 기치인 조선로동당기를 한생토록 사랑하시며 휘날려오신 어버이장군님, 마치와 낫과 붓을 새긴 우리의 당기에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몇해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로동당기발을 혁명의 군기로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조선로동당기발은 우리 혁명의 군기입니다!
조선로동당기에 대한 강렬한 사랑의 감정으로 우리에게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와 같은 훌륭한 노래가 있는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시는분이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혁명가의 한생은 어떻게 빛나야 하는가?
이 물음에 붉은기를 펄펄 휘날려가는 한생으로 되여야 한다는 철학적대답을 주는 우리 당기에 대한 사랑으로 오래전에 나온 노래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를 더욱 높이 떠올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해와 별 빛나는 맑은 하늘에》,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기발》, 《향도의 이 기발 따르는 길에 이 세상 못 넘을 령이 없어라》, 《이 기발 세대를 이어 날린다 목숨은 버려도 우리 영원히 주체의 당기를 놓지 않으리》…
철학적깊이가 있고 호소성이 강한 노래의 구절구절을 음미해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이 노래에는 자기의 운명을 우리 당에 전적으로 의탁하고 따르는 인민들의 진실한 감정이 살아 맥박치고있습니다.
이 노래를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가사의 중요대목에는 밑줄을 그어가며 새기고 또 새기시였으랴.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곧 우리 수령님이시고 장군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남녀로소 할것없이 혁명의 어려운 년대, 폭풍우를 다 겪으면서도 우리 당을 그 무엇보다도 더 신뢰하고 따라왔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조선로동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조선로동당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숭엄한 그 감정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 재부입니다!
우리 수령님, 우리 장군님이신 조선로동당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따르는것이 우리 시대의 유일한 진리이고 정의이기에, 우리의 위대한 승리이기에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누가 이끌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따라나서고 그 길에서 사나운 격랑도 무수히 넘고 헤쳐온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에 불덩어리가 이글거리게 하는 우리 원수님의 말씀이 아니던가.
이런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을 계속하시였다.
나는 이 노래를 실무적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정말 생각되는바가 많습니다.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기발》이라는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당은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남녀로소 할것없이 당기발을 바라보면서 온갖 시련을 이겨냈으며 우리 당을 더 굳게 믿고 따르고있습니다.
이런 좋은 인민을 위하여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것을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나는 노래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의 가사를 옮겨쓰면서 인민들의 운명을 간직한 당기발을 들고있는것이 누구인가, 바로 우리 당일군들을 인민들이 보고있다는데 대하여 생각하였습니다. 당일군들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의 당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자각하여야 합니다. 당일군들은 자기의 위치와 책임감을 더 깊이 자각하기 위해서도 노래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를 머리에 새겨넣어야 합니다!
이런 위대한 인간태양, 스승에게 과연 누가 심장을 송두리채 맡기고 따르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의 김정은동지,
그이는 천만군민이 자기의 운명과 미래, 민족의 장래와 세계의 평화를 통채로 맡기고 대를 이어가며 따르고 받들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먼발치에서 우러러뵈옵기만 하여도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고 풍랑도 용감무쌍히 헤쳐넘을 힘이 용솟음치게 하는 열의인, 정의인,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과 함께라면 지구를 통채로 들어올릴만한 힘도 솟고 무한히 행복하다.
그이이시자 곧 정의이고 진리이기에, 위대한 승리이기에 해바라기처럼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것이며 그 길에서 고생도 달게 여기는것이다.
그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는 인민이기에 우리는 그이만을 신뢰하며 원수님과 함께라면 사나운 격랑도 용감무쌍히 헤쳐넘는것이다.
우리의 김정은동지,
그이의 비범한 위인상은 우리의 휘황찬란한 미래이며 그이의 비상한 정치실력은 우리의 락관, 최후승리의 담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이는 우리 천만군민의 신념이고 량심일뿐아니라 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철학이다.
비오나 눈오나 바람부나, 깊은 밤에도 변함없이 한본새로 쉬임없이 펄럭이는 우리의 당기,
당기의 이런 모습이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과 함께 시련의 풍파도 헤치고 민족만대번영의 주로를 활기있게 열어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 뿌리내린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이는 정의이고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승리와 영광의 위대한 기치이시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없으면 조선도 없고 자주화된 세계도 없다.
천만의 철의 대오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드는 길이 어버이장군님의 한평생이 어린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를 더 펄펄 휘날리게 하는 길이다.
우리에게는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기를 진두에서 휘날려가시는 백전백승의 선군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
강철의 선군령장이시며 만민의 자애로운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백두산대국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향도의 당기를 따라 천만의 대오가 최후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가고있다.
불세출의 선군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당과 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쳐 광명한 미래에로 노도쳐 전진하는 우리의 진군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한다.
본사기자 량 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