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7일 로동신문

 

위인과 명언

 

주옥같은 명제, 명구, 명언들로 일관된 절세위인들의 가르치심은 우리 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의 좌우명으로 되고있으며 지난 수십년간 혁명실천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발휘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힘에 의거하여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하늘아래 첫 동네로 불리우는 북부고산지대의 어느 한 역에서 있은 일이다.

하루종일 가도 렬차에 오르내리는 길손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인 인적드문 외진 역에 뜻밖의 경사가 났다.

철도성예술극장(당시) 배우들이 깊은 산중초소에서 누가 알아주건말건 깨끗한 량심으로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 묵묵히 한생을 바쳐가는 이 역의 철도일군들과 가족들을 찾아왔던것이다. 예술극장 배우들은 그들을 위하여 공연을 진행하였다.

그날 밤 이곳 철도일군들과 가족들은 좀처럼 잠들지 못하였다. 자기 일터와 집집마다에 뜨겁게 흘러드는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한 사랑과 은정이 가슴에 미쳐왔기때문이다.

어느날 철도성 정치국의 한 일군을 만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철도부문의 당정치사업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철길을 따라 온 나라에 널려져 임무를 수행하는 철도일군들의 특성에 맞게 당정치사업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우리 나라에는 북계수역과 같은 외진 작은 역들이 많은데 그런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치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에게 그런 역들에 가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 뜻밖의 물으심에 일군은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그의 마음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무리 바빠도 외진 곳을 먼저 찾아가 그곳 수송일군들과 함께 렬차를 맞고보내면서 초소를 무사고로 지켜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깨워주면 몇십번 강연을 하는것보다 더 큰 고무를 주게 될것이라고 이야기하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철도성예술극장에서 도시에서만 공연하고있으며 일부 사람들이 예술선전대도 아닌 예술단이 몇사람을 놓고 공연하는것은 《체면》이 서지 않는다, 채산도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고있는 사실에 대하여서도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철도성예술극장은 철도로동계급을 위해 나온 예술극장이기때문에 마땅히 철도로동계급에게 복무하여야 한다. 100명의 예술인들이 한적한 외진 철길초소를 지키는 몇명의 철도종업원들과 그 가족들을 찾아가 공연을 해도 그것은 좋은 일이다. 우리는 사상사업의 성과를 절대로 돈으로 계산하려 하여서는 안된다. …

그이의 말씀은 일군의 심장의 벽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사상사업의 성과를 절대로 돈으로 계산하려 하여서는 안된다!

혁명과 건설에서 사람들의 사상이 기본이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는 사상사업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심오한 뜻이 우리 장군님의 이 명언에 다 담겨져있는것이 아닌가.

장장 수십년을 헤아리는 우리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의 갈피에 새겨진 주옥같은 명언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 《우리 당은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로 인민들을 이끌어주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이다.》, 《당일군이 걸음도 많이 걷고 밤잠도 덜자면서 고생을 하면 인민들이 그만큼 행복해진다.》

우리 일군들이 사업하는 과정에 걸음이 더딜세라 떠밀어주고 이끌어주며 길을 헛갈릴세라 앞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은 참으로 귀중한 지침이다.

본사기자 리 금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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