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6일 로동신문

 

주체체육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쌓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

 

금메달에 비낀 어제와 오늘

 

체육경기에서 1등을 한 선수에게 금메달이 수여되기 시작한 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

그 나날 금메달에 비쳐진것은 기쁨과 환희, 영예만이였던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체육사업은 나라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사업입니다.》

주체25(1936)년 8월 도이췰란드의 베를린에서 진행된 여름철올림픽경기대회 마라손경기에서 우승테프를 끊은 선수는 우리 나라의 손기정이였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온 강토는 환희로 들끓었다. 그러나 이 사실은 식민지민족의 치욕을 절규하는 계기로 되였다.

손기정은 마라손출발직전 선수들의 기념사진촬영때 앞가슴에 표시한 일장기를 가리우기 위해 훈련복을 입었고 선수들이 서로 교환하는 수표장에도 일본글이 아니라 조선글로 《손기정》이라고 써주었다고 한다.

이런 그였기에 아시아선수로 올림픽경기대회 마라손경기에서 처음으로 1등을 하였지만 남의 나라 기발을 달고 피눈물을 뿌리며 시상대에 올라야 했다.

손기정선수가 받은 금메달은 결코 우리 민족의것이 아니였다. 나라잃은 민족에게는 자기의 금메달이란 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어떠한가.

올림픽경기대회, 종목별 세계 및 아시아선수권대회,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서 수많은 금, 은, 동메달을 쟁취하고 세계에 태권도열풍을 안아온 태권도모국으로, 체육의 대중화가 실현되는 나라로 이름떨치고있다.

지난해 양경일선수가 제51차 《단 꼴로브-니꼴라이 베뜨로브》국제레스링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으며 김혁봉, 김정선수들이 국제탁구련맹 제52차 세계탁구(개별종목)선수권대회 혼성복식경기에서 단연 우승을 쟁취하였다.

2013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 남자고전형 55㎏급경기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안아올린 윤원철선수는 우리 나라의 첫 세계고전형레스링선수권보유자로 이름떨치였다.

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자기의 재능을 활짝 꽃피우며 자라난 주체조선의 체육인답게 우리의 체육선수들은 올해에도 눈부신 성과를 련속 이룩하였다.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거둔 성과를 두고 지금 우리 인민들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격찬하고있다.

언제나 나라의 체육발전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 체육강국건설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이 모든 성과를 생각할수 없다.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여러차례 경기장들에 나오시여 체육경기도 보아주시고 선수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국제경기에 나갈 선수들을 위하여 검열경기까지 보아주시며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시는 령도자가 어디에 또 있는가.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 빙상휘거선수들과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약속을 지켜 최상급의 빙상휘거스케트를 마련하여 보내주시고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선수들을 위한 살림집도 멋들어지게 세워주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은 우리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마다에서 공화국기를 높이 올릴수 있게 한 원천이였다.

그렇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셔야 금메달도 빛나고 나라도 민족도 빛난다.

이것은 주체체육이 걸어온 력사에 새겨진 진리이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체육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체육인들에 의해 또 얼마나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될것인가.

본사기자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주체체육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가슴뜨겁게 새겨가고있다.

                                           - 평양체육관에서 -                            본사기자 리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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