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6일 로동신문

 

조선인민에게 감행한 미제의 야수적만행

 

1866년 침략선 《셔먼》호의 침입을 시작으로 미제는 세기를 이어오며 조선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운 백년숙적,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미제침략자들이 우리 나라에 침략의 첫발을 찍은 때로부터 저지른 야수적만행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지난 조선전쟁시기에만도 미제침략자들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방법으로 우리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무참히 살륙하였다.

우리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 미제가 감행한 신천대학살만행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1950년 10월 신천땅에 기여든 미제살인귀들은 50여일동안에 어린이와 로인, 녀성들만 하여도 1만 6 200여명이나 포함한 무려 3만 5 380여명의 애국자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어머니와 아이들이 함께 있는것은 너무도 행복하다, 당장 떼내여 어머니들이 어린이를 찾다가 애가 타죽고 어린이는 어머니를 찾아 간이 말라 죽게 하라고 지껄이면서 배고파 우는 어린이들에게 휘발유를 먹이고 어머니들의 머리우에 불뭉치를 뿌리고도 모자라 수류탄을 폭발시켜 400명, 102명의 어머니와 어린이를 포함한 90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원암리창고에서 죽였다.

군당방공호에 휘발유를 뿌려 900여명을 불태워 살해하였다.

미제야수들은 로동당원이라고 하여 눈알을 뽑고 심장을 도려내고 사지를 찢어죽였으며 열성농민이라고 하여 머리에 못을 박고 톱으로 켜서 살해하였고 저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하여 쇠줄로 코를 꿰여끌고다니다가 곡괭이로 내리쳐 학살하였다.

녀성들에게 짐승도 낯을 붉힐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을뿐아니라 온몸을 발가벗겨 거리에 끌어내여 《빨갱이계집》, 《인민군대의 처》라고 하면서 야수적으로 고문하고 릉욕하였으며 젖가슴과 국부를 도려내여 죽였다. 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집단적으로 생매장하고 저수지에 처넣었다.

미제침략군은 불과 한달 남짓한 기간에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미제야수들은 무고한 인민들의 눈알을 뽑고 가죽을 벗겨서 죽였으며 귀를 꿰여 끌고다니다가 살해하고 입술을 도려내거나 혀를 잘라 살해하였는가 하면 사지를 찢고 각을 뜨고 머리에 대못을 박고 톱으로 토막을 내는 등 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빨갱이새끼가 어떻게 생겼는가 보자고 하면서 임신한 녀성의 배를 갈라 태아를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애국자들을 작두로 토막을 내여 학살하였으며 땅크로 깔아뭉개였다.

전쟁시기 조선에 온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은 1951년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 미제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들을 조사하면서 《미국이 림시로 점령하였던 지역들에서 감행한 대중적학살과 고문들은 히틀러나치스들이 림시로 강점하였던 유럽에서 감행한 만행보다 더 악랄하다.》고 폭로규탄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평양에 전쟁 3년기간 42만 8 000여개의 폭탄을 퍼부어 무고한 생명을 빼앗아갔으며 단 한채의 성성한 건물조차 없는 완전한 페허로 만들었다.

미제는 전쟁 전기간 공화국북반부에 태평양전쟁때 일본본토에 떨군것의 3. 7배에 달하는 근 60만t의 폭탄을 쏟아부어 도시와 농촌, 마을과 거리 등을 닥치는대로 파괴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 조선에는 말그대로 재더미밖에 남지 않았으며 미제는 조선이 100년이 가도 다시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였다.

참으로 지난 조선전쟁기간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만행은 전쟁력사에서 도저히 찾아볼수 없는 가장 잔인하고 가장 야만적인것이였다.

조선침략전쟁의 불을 질렀다가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미제는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오늘도 남조선에서 헤아릴수 없는 범죄만을 저지르고있다.

이 세상, 이 하늘아래 미국과 같은 전대미문의 야만의 나라, 미제와 같은 야수들은 없다.

조선인민은 철천지원쑤 미제가 감행한 그 모든 살륙만행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대를 두고 기어이 복수하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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