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6일 로동신문

 

주체체육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쌓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

 

체육발전의 나날을 더듬어

해방된 첫 기슭에서

 

우리 체육인들은 주체35(1946)년 10월 6일을 잊지 못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몸소 체육인대회에 참석하시여 우리 체육의 사명에 대하여 밝혀주신 력사적인 날이기때문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늘 해방된 민주조선의 체육은 몇몇 개인선수들을 내세우기 위한 체육에 그쳐서는 안될것이며 얼마 안되는 사람들의 놀음거리로 되여서도 안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앞으로 우리의 체육은 조선의 자주독립과 민주주의적발전을 위한 건국사업의 중요한 고리로서 발전되여야 할것이다. 다시말하여 민주조선을 건설할 씩씩한 건국투사들을 키우기 위하여 인민들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단련시키는 전인민적체육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

어버이수령님의 가르치심은 우리 나라 체육발전의 길을 뚜렷이 밝힌 주체적인 로선이였다.

해방조국의 첫 기슭에서 열리였던 체육인대회는 주체체육발전에 커다란 심혈을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전하며 력사의 한페지에 빛나고있다.

 

위대한 스승

 

주체62(1973)년 10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우리 선수들이 진행하는 축구경기를 보아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안색을 흐리시였다.

선수들의 경기수준이 높지 못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 축구선수들의 기술수준이 낮다고 하시면서 체육경기에서는 기술전을 벌려야 한다고, 기술전은 우리 식의 독특한 기술과 전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경기에서 사상정신적우세와 기술전술적우월성으로 상대방을 누르는 경기전법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체육경기는 사상과 투지의 대결인 동시에 기술과 전술의 전면적대결이다.

체육경기에서의 기술전,

참으로 그것은 우리 체육인들의 위대한 스승이신 우리 장군님께서 내놓으신 백전백승의 우월한 경기전법이였다.

 

전망성있는 후비들을 더 많이

 

지난해 6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풍치수려한 릉라도에 새로 건설된 평양국제축구학교를 돌아보실 때였다. 교실들에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학교에서 취급하는 과목수에 대하여 알아보시고 축구선수후비들을 양성하는 전문체육학교인것만큼 과학적인 방법과 수단들을 교수에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교원들과 학생들이 세계적인 축구발전추세를 알수 있도록 과학기술지식보급실을 잘 꾸릴데 대한 문제, 매 학생들의 건강상태, 식생활관습 등을 고려하며 끼별영양분배를 과학적으로 타산하여 급식시킬데 대한 문제…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은 끝이 없었다.

뙤약볕은 사정없이 내려쪼이건만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전망성있는 축구선수후비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확신하였다.

사회주의문명국, 체육강국으로 자랑떨칠 내 조국의 밝은 래일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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