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4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운동에서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

 

절세위인의 고결한 민족애의 산아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를 격정속에 되새기면서 《10. 4선언의 채택은 겨레를 위해서는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고결한 민족애의 산아》라고 높이 칭송하며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터치고있다.

어느 한 대학교수는 자기의 글에서 《민족자주가 우리 민족을 살리고 통일과 번영에로 이끌어가는 애국애족의 길임을 명확히 밝혀주신분은 바로 김정일령도자님이시다. 10. 4선언도 존엄높은 자주정치로 천하를 움직이신 김정일령도자님 특유의 령도예술이 가져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해나가야 한다. 반통일세력이 아무리 책동해도 6. 15시대는 절대로 되돌리지 못한다.》라고 썼다.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의 한 성원은 10월의 평양상봉을 추억할 때면 지금도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그날의 평양상봉이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겠지만 그보다 그 과정을 통해 통일조국의 미래를 확신하게 된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평양상봉과정에 비쳐진 김정일령도자님의 모습은 진정 남북간 불신의 얼음장을 순간에 녹여버리고 온 민족을 따뜻한 품에 감싸주는 태양의 모습이였다. 이것은 나뿐이 아닌 온 겨레의 한결같은 심정일것이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에 이어 10. 4선언이 발표되던 격동적인 나날을 돌이켜보며 남조선의 한 기업가는 당시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위대한 김정일령수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뵈옵는 순간 이분이 바로 세상에서 민중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민중정치의 화원을 가꾸어가시는 우리 민족의 어버이이시구나 하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통일은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도 생각하며 감탄과 함께 무아경에 잠기기도 했다. 그때 인간중의 인간, 위인중의 위인을 뵈옵는 순간만은 어둡던 서울천지도 환해보였다.》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남녘겨레의 다함없는 그리움의 정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통일애국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 신념의 결의로 더욱 승화되고있다.

남조선의 어느 한 통일운동단체의 주최로 진행된 모임에서 채택된 호소문에는 이렇게 강조되여있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고수, 리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나라의 평화를 결정짓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해나가야 한다.》

광주의 통일운동단체성원은 어느 한 모임에서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이 큰 걸음을 내디딜수 있은것은 김정일장군님의 애국애족의 민족대단결리념과 그 구현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투쟁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었기때문이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통일의 문을 열어나갈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 불멸의 대강인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통일을 안겨주시기 위해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채택발표하신것은 민족사에 길이 빛날 력사적장거이다. 김정일령도자님의 자주통일강령을 변함없이 잘 받들어나갈 때 우리 겨레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의 실현은 문제없을것이다. 그날을 위해 힘자라는껏 싸우겠다.》라고 말하여 장내를 격동시키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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