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3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승리의 한길로 향도해나가는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력사의 온갖 풍파를 헤치며 조선혁명과 인류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가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이다.

백두의 천출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로정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는 빛나는 자리를 차지한다.

주체79(1990)년 10월 3일 로작이 발표될 당시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심각한 우여곡절을 겪고있었다. 혁명의 배신자, 변절자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사회주의위업, 인류의 자주위업은 제국주의자들의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지닌 우리 당의 임무가 보다 무거워지는 현실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이 로작을 발표하시여 당을 더욱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이기 위한 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로작에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당의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우리 당을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당적령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당은 그 어떤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는 로숙하고 전투적기백이 넘치는 당,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조선혁명의 세련된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위력을 더 높이 떨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오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시며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오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당의 혁명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현실적요구와 사회주의사회발전의 전망적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더욱 강화하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시대와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는 당의 위대성은 곧 령도자의 위대성이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20여년간은 조선로동당이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비상히 강화발전되여온 불멸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할수 있었으며 당의 전투적위력이 천백배로 강화되고 그 존엄과 권위가 힘있게 떨쳐지게 되였다.

우리 당이 지닌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불멸의 업적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대원수님들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며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수령님식,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100% 계승완성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현명한 령도가 있어 장군님의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업적이 굳건히 고수되고 우리 당이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동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향도자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혁명적당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당이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자면 당의 지도사상을 확고히 고수하고 순결하게 계승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안에 오직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사상만이 꽉 차넘쳐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신념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당과 혁명을 령도하시면서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신것은 전당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더욱 튼튼히 꾸리는것이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끝없는 충정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의 지도사상이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되였으며 전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가 힘있게 다그쳐지게 되였다.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를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는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이 대회를 계기로 당안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만들기 위한 학습열풍이 세차게 일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의도대로 우리 혁명을 전진시키기 위한 혁명적인 사상공세가 전당적으로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사상의 포문을 일제히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 드센 사상전속에서 사상의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당의 전투적위용이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우리 당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최후의 승리를 반드시 이룩하고야말것이다.

우리 당은 전당이 령도자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강철의 당이다.

통일단결은 당의 생명이며 백승의 담보이다. 당의 활동에서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행동의 통일성은 유일적인 령도를 통하여 실현되게 된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될 때 당은 불패의 통일단결을 실현할수 있으며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시고 당대렬의 통일단결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당세포강화를 전당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기울이도록 하신분도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고 사상사업을 중시하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 천만군민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고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있어 우리 당과 혁명대오는 령도자와 사상과 뜻,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의 통일단결은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 그 전투력은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전당에 유일적령도체계가 철저히 확립되여 당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조직인 당세포에 이르기까지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집행하는 혁명적규률과 전투적기풍이 차넘치고있는 여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당의 통일단결의 참모습이 있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과 혈연의 정으로 굳건히 이어지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어머니당이다.

당의 불패성의 담보는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가 되는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이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자기의 령도적지위를 끊임없이 높여올수 있은것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서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여왔기때문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강위력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군중은 당이 의거하고있는 대중적지반이며 우리 당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하여야 할 영원한 동행자라고 하시며 인민들에게 끊임없이 베풀어주시는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들은 격정의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다.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으로 품어주고 아픈 상처를 감싸주며 또다시 일으켜 혁명대오에 세워주는 품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당의 품이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은 평범한 사람들도 조국이 아는 시대의 영웅으로 내세워주고 조국과 인민앞에 죄를 지었던 사람들도 로력혁신자, 위훈자로 키워주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한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평범한 근로자들과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은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전투적구호이다.

전당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시고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생활향상에 돌려지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는 천백배로 다져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승리의 한길로 향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오 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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