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2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장은희선수

녀자권투경기에서 금메달 쟁취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장은희선수가 1일 녀자권투 75kg급경기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예선경기에서 우즈베끼스딴선수를 1회전 1분 45초만에 완전넘어뜨리기로, 준결승경기에서 까자흐스딴선수를 3:0이라는 압도적인 실력차이로 누른 장은희선수는 결승경기에서 중국선수와 승패를 다투었다.

그는 높은 기술과 인내력, 완강한 투지를 발휘하여 경기전기간 주도권을 쥐고 모든 면에서 상대방을 압도해나갔다.

빠른 좌우이동으로 상대방의 공격을 좌절시키면서 앞손기만에 의한 뒤손련결타격, 올려치기 등 련속 강타를 들이댐으로써 장은희선수는 중국선수를 2:1로 이기고 1위를 하였다.

우승의 시상대에 오른 장은희선수에게 금메달이 수여되고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리는 속에 람홍색공화국기가 높이 올랐다.

한편 여러 종목의 경기들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이 순위권에 입선하였다.

김은향, 송남향선수들은 물에 뛰여들기 녀자2인 10m고정판경기에서, 윤원철선수는 레스링 남자고전형 59㎏급경기에서 각각 2위를 하여 은메달을 받았다.

또한 녀자탁구선수들은 단체전경기에서, 최은경, 김진옥선수들은 물에 뛰여들기 녀자 2인 3m탄성판경기에서, 리학원선수는 레스링 남자고전형 66㎏급경기에서 각각 3위를 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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