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일 로동신문
북이 력기강국이 된 비결
남조선언론이 강조
9월 29일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가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 력기선수들이 빛나는 성과를 거둔것과 관련한 글을 실었다.
글은 북이 이번 대회 력기종목에서 우수한 실력을 발휘하며 금메달만도 총 15개중 4개를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북의 력기능력은 메달수자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이번 대회에서 무려 여러개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한데서도 과시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북이 이렇게 력기강국이 된 비결은 무엇인가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이번에 북의 선수들은 하나같이 사상을 강조하였다.
즉 사상의 힘이 메달을 따게 된 원동력이라는 말이다.
이는 달리 해석하면 정신력이라는 말로도 풀이된다.
그러나 정신력으로만 세계무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다는것은 쉽지 않다.
체력조건도 필요하지만 국가적지원이 충족되여야 하기때문이다.
북이 력기에서 세계강국이 된 배경을 리해하기 위해서는 북의 체육정책의 특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북은 사회주의헌법 제55조에서 《국가는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여 전체 인민을 로동과 국방에 튼튼히 준비시키며 우리 나라 실정과 현대체육기술발전추세에 맞게 체육기술을 발전시킨다.》고 규정하였다.
북에서 체육은 단순한 신체발달을 위한것이 아니라 이를 통한 사상무장, 혁명과 건설의 기초로 되고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국가는 체육기술발전의 의무를 다하고있다.
북은 1948년 정권수립이전부터 국가체육을 위한 근본리념을 수립해왔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946년 체육인대회와 여러 로작들을 통해 체육의 의미를 강조하시였고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체육을 전인민적사업으로 내세우시였다.
이에 따라 북은 체육의 대중화 및 생활화를 통하여 로동과 국방에 기여하는 인간육성을 위한 체육정책을 펼쳐왔다.
이는 김정은시대에도 변함이 없다.
글은 계속하여 북이 체육강국을 목표로 국가적지원을 아끼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한마디로 북의 체육은 사상과 국가적지원으로 무장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