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일 로동신문

 

당이 안겨준 생의 활력으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로세대들

 

애국의 마음에는 로쇠가 없다

 

새 세대들의 거울

 

회령시 대덕리에서 사는 김유심로인은 세월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주변관리사업을 온갖 정성을 다해 진행하고있다.

2006년 11월 모자이크벽화 《백두산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리에 정중히 모신 그때로부터 김유심로인은 이른아침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고 모자이크벽화주변관리를 정성다해 진행하는것으로 하루일과를 시작하고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백살구꽃속에 영원히 높이 모시고싶은 마음을 안고 그는 자식들과 함께 모자이크벽화주변에 백살구나무들을 심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정성껏 가꾸어가고있다. 절절한 그리움과 열렬한 충정을 안고사는 김유심로인을 따라 그의 자식들과 손자, 손녀들 그리고 온 마을사람들이 절세의 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주변을 정중히 관리하는데 자기들의 지성을 바치고있다.

로농통신원 박 희 옥

 

전쟁로병의 숨결

 

고성군 운곡리에서 사는 맹룡택로인은 마을사람들속에서 한생 변함없는 애국충정을 안고 사는 전쟁로병할아버지, 생활의 거울로 불리우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날강도 미제를 쳐부시는 싸움에서 용맹을 떨친 맹룡택로인은 나이가 많지만 해마다 바쁜 영농시기에 농사일을 돕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고 수십년세월 거름생산과 모뜨기, 김매기를 돕고있다.

지난해 전승 6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이 깃든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은 로인은 평양에서 돌아오자 바람으로 또다시 영농전투로 끓어번지는 협동벌로 달려나갔다.

80고령의 몸으로 사회주의협동벌에서 실천행동으로 당과 조국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를 깨우치는 전쟁로병의 애국의 숨결은 새 세대들의 가슴속에 창조와 혁신의 박동을 더해주고있다.

로농통신원 김 성 철

 

변함없는 모습

 

토산군 봉불협동농장 제1작업반마을에 살고있는 손형만로인은 지난 45년동안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부림소관리를 맡아 자기의 성실한 땀과 깨끗한 량심을 바쳐오고있다.

손형만로인은 년로한 몸이지만 잠시도 일손을 놓지 않고있다.

해마다 로인은 영양상태가 그리 좋지 못한 소들에 대한 관리를 스스로 맡아안고 온갖 정성을 기울여 누구나 욕심내는 부림소들로 자래우고있다. 이 나날 그가 받아낸 튼튼한 송아지만도 20마리가 넘는다.

로인은 해마다 많은 호박을 심고 가꾸어 호박곰을 해먹이고있으며 겨울철먹이도 넉넉히 장만하여 추운 날씨에도 소들에게 영양가 높은 먹이를 충분히 보장하고있다.

하나같이 어깨가 벌어진 실한 작업반의 소들을 보며 작업반원들은 물론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손형만로인을 두고 정말 쉽지 않은 사람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로농통신원 김 정 호

되돌이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