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30일 로동신문
오직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
우리의 철갑상어는 바다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사회주의바다향기가 강산에 차넘치고있다.
땅우에는 단풍계절 한해 한번 있다지만 우리네 바다는 사시장철 풍성한 가을일세 산더미로 퍼올려 어그여차 물고기산 쌓아라 어그여차라는 《바다 만풍가》가 절로 흘러나온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동해와 서해에서 쌍으로, 련속으로 일어나는 흐뭇한 물고기풍년바람속에서 우리는 하나의 부름을 떠올려본다.
우리의 위성은 하늘을 날고 우리의 철갑상어는 바다로 간다!
새기면 새길수록 우리가 이룩해가는 부강번영의 리상과 매일같이 맞이하는 비약과 혁신의 새 소식들이 생동한 화폭으로 어려온다.
고난의 천리가 행복의 만리로 바뀌고있는 시대의 숨결속에서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의 로고가 뜨겁게 느껴진다.
나라가 시련을 겪고있을 때 인민들이 행복하게 살 래일을 그려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철갑상어양어를 결심하시고 시작하도록 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이룩된 철갑상어양어에서의 성공은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주체98(2009)년 6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따스한 해볕이 쏟아지던 류달리도 쾌청한 이날 산중의 바다를 련상케 하는 한 양어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위성은 하늘을 날고 물고기는 바다로 나가게 된 자랑찬 현실을 두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가없이 맑은 하늘아래 푸른 버들이 휘늘어진 못가에서 희귀한 철갑상어들이 떼지어 흐르는 광경을 보시며 그이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서 제일 잘사는 인민으로 되게 하려고 한다고, 우리 인민들은 마땅히 철갑상어료리와 같은 세계적인 고급료리도 맛보아야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고 인민들을 세상에서 제일 잘살게 하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리상이 어려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세찬 격정이 일어번졌다.
철갑상어는 바다로, 조선은 세계로, 이 얼마나 자랑찬 현실인가고, 만난을 이겨내고 강성국가의 분수령에 오르게 된 오늘 자신께서는 시련도 많고 곡절도 많았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혁명은 바로 이런 재미에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자부심과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하겠다는 생각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된다고 이야기하시는 우리 장군님,
준엄한 력사의 폭풍을 헤치시면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위대한 어버이, 위대한 인간이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애국의 세계앞에 일군들의 마음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로동당시대에 번영하는 조국, 날로 흥하는 인민의 행복이 그리도 만족스러우시여 흥에 겨워 《바다의 노래》를 부르시던 그때처럼 우리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꿈이 현실로 꽃펴나는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이것이 나의 활동의 근본원칙이고 생의 목표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모진 고난속에서도 래일의 승리를 믿으며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온 천만군민이 바라고바라던 번영과 행복이 얼마나 풍만하게 꽃피고있는가를 철갑상어는 우리에게 웅변으로 말해주고있다.
이 땅에 넘치는 사회주의바다향기에 실려.
본사기자 리 금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