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9일 로동신문

 

21세기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펼치시는 위대한 령도

 

인민사랑의 씨앗들을 가꾸시는 나날에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류경원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짧은 기간에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며 완공단계에 이르게 된 류경원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어 중앙홀을 휴식홀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신 그이께서는 대중목욕탕에 들어서시여 건설중에 있는 내부를 하나하나 주의깊게 살펴보시였다.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며 온도가 90℃나 되는 건식한증칸에 직접 들어가시여 열손실을 막을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물소독과 려과문제와 관련한 구체적인 대책도 세워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대중목욕탕같은데는 지금처럼 호화로운 형식을 취하는것보다 위생성을 보장하는것이 첫째이라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나쁜 병에 걸릴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 극복방도들에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리발실의 소독수와 목욕탕리용질서알림판에 이르기까지 부족점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였다.

인민들의 편의와 건강을 위해 그 누구보다 마음쓰시며 형식보다 내용을 첫째로 내세우시는 그이의 다심한 사랑에 일군들은 가슴이 뭉클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완공되는 날까지 일을 잘하여야 한다고,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선물인 류경원을 손색없이 꾸려 류경원이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는 인민의 참된 봉사기지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당부하시였다.

 

집주인의 심정으로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이였다.

완공을 앞둔 창전거리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동문동에 건설된 초고층아빠트의 맨 웃층인 45층에까지 오르시여 살림집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실 때였다.

몸소 집주인이 된 심정으로 살림방의 방바닥도 일일이 짚어보시고 부엌에 들어서시여서는 행복한 주부의 모습도 그려보시는듯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어 베란다에 나서시였다.

대동강을 따라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평양의 전경이 한눈에 확 안겨왔다. 동행한 일군들도 눈앞에 펼쳐진 장쾌한 모습에 한껏 심취되여 한동안 그곳을 떠날줄 몰랐다.

그러한 일군들을 정깊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바람소리가 들리누만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도 정신을 가다듬고 귀를 강구었다.

정말 창문가에서 바람소리가 울려나오고있었다. 창가에서 울리는 바람소리를 가늠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바람이 들어오면 주민들에게 불편을 줄수 있다고 일군들을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 호동의 살림집들을 돌아보시면서도 바람 한점 스며들지 않게 창문틀에 바람막이를 잘할데 대하여 거듭거듭 강조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살림집에 사소한 부족점도 있을세라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놀라움과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

채 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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