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9일 로동신문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게 하자
끝없이 밝고 창창한 내 조국의 미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2차회의진행에 관한 소식은 삽시에 온 나라를 격동의 도가니로 끓게 하고있다.
과연 어떤 중대한 문제가 토의될것인가 하고 사람들 누구나가 기다리던 소식이였다.
그런데 나라의 중대사가 많건만 2년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처럼 이번 회의에서도 후대들을 위하여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과 관련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뜻깊은 9월 5일,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격정속에 받아안은데 이어 또다시 전해진 이 소식은 사람들의 심장을 세차게 흥분시키고있다.
우리 인민은 지금 건국의 빈터우에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첫의정으로 연필문제를 토의하도록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그려보고있으며 준엄했던 고난의 시기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노래의 구절구절에서 무한한 행복을 찾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을 적시고있다.
고마운 우리 당의 후대사랑이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뜨겁게 가슴에 흘러들수록 온 나라 교육자들과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만 간다.
주체교육발전을 위해 기여한것은 무엇이며 나라의 후대교육사업을 떠밀어주기 위해 바친 노력은 그 얼마인가?
교육사업은 량심이고 헌신이며 애국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의도를 새길수록 교육사업을 중요한 국사로 내세우고 하루빨리 이 땅우에 세계를 앞서나가는 부강조국을 반드시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후대사랑과 불멸의 령도의 나날들이 어려와 교육자들과 일군들의 심장은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교육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입니다.》
어버이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온 나라가 피눈물속에 잠겨있던 시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만사연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교육사업을 매우 중시한다!
그리고 교육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 여기에 강성국가건설의 지름길이 있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하는 중요한 담보가 있다는 귀중한 철리를 밝혀주시였다.
찢기는듯 한 상실의 아픔이 그 누구보다 크신 우리 원수님이시였건만 교육사업은 이렇듯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그이의 마음속 깊은 곳에 굳건히 자리잡고있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그 사랑을 안으시고 주체101(2012)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교육의 질을 높여 원아들을 우리 혁명의 골간들로 억세게 키워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도 환히 가르쳐주시고 그들의 침식조건과 생활형편까지 일일이 알아보시며 어둠이 짙게 드리워서야 학원을 떠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로부터 몇달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창전거리에 새로 일떠선 창전소학교와 경상탁아소, 경상유치원을 찾으시여 후대들을 위해,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어디 그뿐인가.
한 나라의 령도자이시기 전에 위대한 스승이 되시여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축하연설도 해주시고 평양건축종합대학을 찾으시여서는 대학의 명예총장이 되시겠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신분, 학생소년들의 학부형이 되시여 새로 일떠선 중구역 창전소학교를 돌아보시며 옷걸이가 달린 장의자를 놓아주자고 마음쓰시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세계일류급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워주신 절세위인, 다심한 어버이가 되시여 장재도의 정항명어린이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축복을 안겨주시고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에서 행복의 웃음넘치는 야영생활을 하던 소년단원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일생을 두고 잊지 못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이런 숭고한 후대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원수님이시여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나라의 경제사정이 어려운 속에서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도록 대용단을 내리시여 우리 학생들이 만복의 꿈을 안고 12년제꽃대문안으로 들어서게 해주시였다.
후대들을 키우는 우리 교육자들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복된 삶과 크나큰 영광을 누리고있다.
지식경제시대, 두뇌전의 시대인 오늘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과학인재들을 키우는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지난해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일떠세워주시고 올해에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찾고찾으시여 사랑에 사랑을 거듭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후대교육사업을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발표하시여 새 세기 교육혁명의 휘황한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온 나라의 교육자들이여!
후대들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가는 교육자들을 금방석에 앉혀 온 세계가 부러워하게 내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순간도 잊지 말고 숭고한 후대관과 미래관, 티없이 맑고 깨끗한 교육자적량심을 지니고 우리의 새 세대들을 선군조선의 혁명인재로 훌륭히 키우자.
각지의 일군들이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교육중시사상을 심장에 새기고 교육사업에 일상적으로 관심을 돌리며 학교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는 당과 인민이 바라는 우리 책임비서, 우리 위원장이 되자.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사회주의교육의 빛나는 전통과 풍부한 경험이 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으며 우리 당이 품들여 키운 교육자들이 있기에 주체교육의 전도와 선군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다.
본사기자 김 명 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