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8일 로동신문
우리 올림픽위원회대표단, 선수단 성원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그리는 밤》
모임 진행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고있는 우리 올림픽위원회대표단, 선수단 성원들이 27일 인천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그리는 밤》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에는 체육상인 김영훈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대표단, 선수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저 멀리 평양의 하늘을 우러르는 모임참가자들의 가슴은 이 밤도 조국의 강성번영과 우리 인민의 행복과 리상을 꽃피워주시기 위해 위대한 헌신의 길, 사랑의 길을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뜨겁게 젖어있었다.
모임에서는 먼저 김영훈위원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슬하를 떠나 남녘에서 보낸 길지 않은 나날에도 대표단, 선수단 전체 성원들의 마음은 자나깨나 뵙고싶은 원수님께로 끝없이 달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주시려 전선시찰의 길을 걷고계실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우리 대표단, 선수단 성원들의 가슴가슴에 뜨겁게 넘쳐흐르고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뗄래야 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마음을 담은 노래 《뜨거운 정》이 울려퍼지자 모임장소는 끝없는 흥분으로 설레이였다.
이번 경기대회 남자력기경기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새 기록을 창조하고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한 김은국선수가 읊은 자작시 《그리운 김정은동지》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희망과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치며 선군조선의 체육인으로 자라난데 대하여 언급한 김혁봉선수의 선창에 따라 모임참가자들이 충정의 한마음담아 심장으로 부르는 노래 《그이없인 못살아》가 남녘의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김일 레스링협회 서기장은 우리 원수님이라는 그 부름은 사랑으로 정답고 믿음으로 뜨거운 위대한 어버이라는 말과 같이 우리의 심장에 깊이 새겨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선수들이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담력과 배짱으로 싸워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승의 금메달로 조국을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병식 선수단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은 꿈결에도 뵙고싶은 그이의 품으로 한시바삐 달려가 안기고싶은 우리들의 간절한 마음의 분출이다.
우리모두 《불타는 소원》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이번 경기대회에서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충정의 보고를 올리자.
신용철 선수단 부단장은 조국과 인민이 지켜보고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경기장마다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릴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였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