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7일 로동신문

 

불멸의 혁명업적을 빛내이시는 길에서

 

후대사랑을 전하는 구호

 

주체102(2013)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께서 몸소 다녀가신 야영각과 국제친선소년회관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새로 정중히 모시는 문제로부터 침실과 가구, 난방과 전기보장대책뿐아니라 세부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야영소의 운영과 개건문제와 관련한 귀중한 지침을 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야영소구내에 있는 구호들을 보아주시였다. 생각에 잠겨계시던 그이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후대사랑을 전하는 《세상에 부럼없어라!》,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와 같은 구호들을 써붙이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정말로 이 구호들은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조국의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주는 잊지 못할 글발인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함으로써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미래사랑, 후대사랑을 길이 전해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중요한 사업

 

동해명승 마전해수욕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

마전해수욕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전직후인 주체42(1953)년 10월에 몸소 터전을 잡아주신 곳이다.

어버이장군님께서도 여러차례나 이곳을 찾으시여 해수욕장을 우리 인민의 정서에 맞게 세계적인 수준으로 잘 꾸릴데 대한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안 가보신데가 없으며 경치좋은 곳마다에 근로자들의 문화휴식터들을 일떠세워주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마전해수욕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세계적수준으로 꾸리는것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고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일군들은 모든 사업에서 무엇을 첫자리에 놓아야 하는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생산을 높이는 비결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 공장의 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진문헌과 사적자료들을 보아주시면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이곳 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정신에 대하여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이 공장에 대한 어버이장군님의 정은 각별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이 공장에 때때로 들리시였으며 늘 관심하시며 외우군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이 공장을 중시하시고 특별히 사랑하시였다고 하시면서 자강도에 들어서는 순간 장군님께서 제일 어려울 때마다 찾아주신 공장, 품들여 CNC화의 본보기로 온 나라에 내세워주신 이 공장이 떠올라 제일먼저 찾아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업적을 증산성과로 빛내여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늘 강조하지만 생산을 높이는 비결은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다고, 로동자들의 가슴마다에 공장에 어려있는 대원수님들의 업적을 깊이 심어주어 그들이 어떤 일터에서 일하고있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게 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본사기자 김 철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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