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5일 로동신문
무자비한 징벌의 불세례를 면치 못할것이다
감히 어디다 대고 쏠라닥질인가
동족대결로 리성과 분별력을 잃은 괴뢰패당이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또다시 감행하였다는 소식을 들은 우리 부서안의 전체 성원들은 당장 역적무리들을 징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이놈들이 감히 어디다 대고 쏠라닥질인가.
미친개가 날치는 동네는 편안할수 없다. 괴뢰패당은 매일같이 벌리는 북침불장난소동으로도 부족하여 극악한 반공화국심리모략전으로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까지 헐뜯으며 무엄하게 날뛰고있다.
괴뢰패당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특대형도발행위를 한두번만 감행하지 않았다. 그것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은 험악한 파국상태에 빠진것이다. 그런데 괴뢰들이 저들의 엄청난 죄악에 대해 돌이켜보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화답해나설 대신 오히려 너절한 인간추물들을 내몰아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더욱 요란히 벌리고있으니 이가 갈리고 피가 거꾸로 치솟아 진정할수 없다.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고 조금이라도 훼손하려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무서운 징벌을 면할수 없다는것이 우리의 추상같은 대답이다.
스스로의 망동으로 자멸을 재촉하고있는 역적패당은 똑똑히 알아두라. 네놈들에게 이제 더는 앞날이 없으며 차례질것은 죽음뿐이다.
국가건설감독성 국장 리 태 철
부질없는 도발소동을 걷어치우라
괴뢰들이 악질반동단체를 내몰아 반공화국삐라살포소동을 또다시 벌려놓은것을 보면 정말 통일과 담을 쌓은 천하역적들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이놈들은 지금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이 참가하는것을 계기로 남조선 각계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에 대한 기운이 높아지자 악에 받친 나머지 동족대결발작증을 일으키고있다.
지금 괴뢰들이 인간추물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두고 그 무슨 《체제특성》이니, 《민간단체의 자률적행동》이니 뭐니 하면서 아닌보살하고있다는데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그따위 서푼짜리 연극을 놀지 말라. 그래 남조선사회의 《체제특성》과 《자률적행동》에 대해 그토록 운운하는자들이 통일이라는 말만 해도 《보안법》위반, 《리적행위》라고 고아대면서 감옥에 끌고가 악형을 들씌우고 생존권을 요구하는 사람들조차 깡패들을 내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가.
지금 남조선의 감옥들에는 괴뢰당국의 파쑈독재통치를 반대하고 통일애국운동을 벌린것이 《죄》가 되여 옥고를 치르고있는 량심수들이 수없이 많다고 한다. 괴뢰패당이 우기는대로라면 그들의 활동도 누가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의 신념에 따른 행동으로서 조금도 문제시될것이 없지 않은가. 괴뢰들의 그 뻔뻔함과 파렴치성에 혀를 차지 않을수 없다.
적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소동은 단순히 몇몇 인간쓰레기들이 저지른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괴뢰당국이 북남대결을 고취하고 우리의 일심단결을 해치기 위해 감행한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반공화국도발이다.
요즘 괴뢰들이 그 무슨 《대화》요 뭐요 하면서 나발질한다는데 이번 삐라살포행위의 주모자처형과 사죄조치를 따라세울 때까지 절대로 마주앉지 말아야 한다.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역적패당과는 아무리 마주앉아야 필요가 없다. 말이 통하지 않는 이런 대결미치광이들에게는 오직 단호한 징벌만을 안겨야 한다.
역적패당은 묵사발이 되지 않으려거든 부질없는 반공화국도발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직장장 박 경 섭
절대로 무사치 못한다
정말 너절하기 짝이 없고 노는 꼬락서니가 좀스럽기 그지없다.
괴뢰패당이 제 고향과 부모처자도 다 버리고 도망간 구실 못할 추물들이나 긁어다가 휴지장같은 삐라쪼박이나 몇장 날리게 한다고 그래 우리가 눈섭 한오리 까딱할줄 아는가. 제까짓것들이 아무리 삐라를 날린다, 어쩐다 하고 분주탕을 피워도 우리의 억센 신념과 의지는 끄떡없다.
지금 괴뢰패당이 《체제특성》이니, 《자률적행동》이니 하고 횡설수설하면서 반공화국삐라살포가 당국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듯이 아닌보살하는데 같지 않은 수작은 작작 늘어놓아야 한다. 도대체 제 몸뚱아리건사조차 변변히 하지 못해 여기저기로 쫓겨다니는 가련한 쓰레기들이 무슨 돈이 있어 삐라살포소동을 그처럼 뻔질나게 벌린단 말인가. 그 미련한 추물들이 밥 한그릇값이라도 얻어보려고 볼썽사납게 놀아댄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괴뢰정보원과 통일부의 철저한 감시와 통제를 받으며 그 어디에도 마음대로 갈수 없는 죄인이나 다름없는것들이 전연지역을 싸돌아치는것이나 《풍선작전》이 벌어질 때마다 전연의 괴뢰군포병무력이 즉시적인 사격태세를 유지하군 하는것은 괴뢰당국이 바로 반공화국삐라살포소동의 주모자라는것을 명백히 말해주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최대, 최악의 도발행위를 또다시 저지른 지금 우리의 천만군민은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놈들을 당장 뜨락또르의 보습날에 걸어 죽어 나자빠질 때까지 질질 끌고다녀도 씨원치 않겠다.
반공화국삐라살포의 가담자들과 주모자들은 우리의 무자비한 징벌의 불세례를 결코 피할수 없다. 범죄자들은 어느때든지 그 추악한 대결망동의 대가를 피로 치르게 될것이라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대동군농기계작업소 지배인 장 정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