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홍은정선수
체조 녀자조마운동에서 우승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홍은정선수가 24일에 진행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체조 녀자조마운동에서 영예의 금메달로 선군조선의 존엄을 또다시 떨치였다.
지난 기간 여러차례의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여 우리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홍은정선수는 자신만만한 배심을 안고 경기장에 나섰다.
그는 시작달리기로부터 허리펴고 뒤공중 900°돌기와 마지막내려디디기까지의 모든 동작들을 완벽하게 수행하여 맞다든 선수들을 보기 좋게 누르고 우승의 단상에 올랐다.
시상식에서는 전문가들과 관람자들의 경탄을 자아내며 고급한 난도동작을 훌륭히 펼쳐보여 15. 349의 점수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홍은정선수에게 금메달이 수여되였다.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람홍색공화국기를 우러르는 그의 가슴속에는 어머니조국에 승리의 보고를 드리게 된 기쁨과 감격으로 하여 뜨거운것이 솟구쳐올랐다.
한편 우리 나라의 려은희선수는 녀자력기 69㎏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중국선수가 먼저 갱신한 기록보다 3㎏ 더 많은 121㎏을 들어 아시아경기대회 신기록을 수립하였으며 종합 262㎏으로 2위를 하고 은메달을 받았다.
강영미선수는 체조 고저평행봉운동에서 3위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