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3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리정화선수 력기경기에서 금메달 쟁취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이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력기경기에서 련일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엄윤철, 김은국선수들이 세계신기록을 수립하고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한데 이어 리정화선수가 또다시 우승함으로써 어머니조국에 승리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22일에 진행된 녀자력기경기는 우리 선수들이 력기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전문가들과 애호가들, 관중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았다.
녀자력기 58㎏급경기에 출전한 리정화선수는 추켜올리기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보여주어 2위를 한 선수보다 8㎏ 더 많은 134㎏을 성공시킴으로써 종합 236㎏으로 우승자가 되였다.
시상식에서는 리정화선수에게 금메달이 수여되고 애국가의 선률이 장중하게 울리는 가운데 람홍색공화국기가 높이 올랐다.
리정화선수는 우승의 소감을 묻는 기자들에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믿음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수 있게 되여 정말 기쁘다고 말하였다.
이날 우리 녀자기계체조선수들은 단체경기에서, 김명혁선수는 남자력기 69㎏급경기에서, 설경선수는 녀자유술 78㎏급경기에서 각각 2위를 하여 은메달을 받았다.
수중체조무용선수들은 집체자유선택경기에서 3위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