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3일 로동신문

 

오산덕에 물결쳐흐르는 그리움의 대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어머님처럼 자기 수령, 자기 조국, 자기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바친 어머니는 이 세상에 없을것입니다.》

오산덕기슭에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쳐흐르고있는 요즘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유서깊은 회령혁명사적지를 끊임없이 찾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서거 65돐이 되는 올해에 지금까지 수백개 단위에서 20여만명의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유서깊은 회령혁명사적지를 찾았다.

회령혁명사적지를 찾는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충실성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끝까지 완성할 철석의 신념과 불같은 의지가 력력히 어리여있다.

오산덕에 높이 모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동상을 찾은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어머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탄생하신 회령고향집을 돌아보았다.

참관자들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이어 그들은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정신,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뜨거운 혁명적동지애의 산모범을 보여주신 어머님의 불멸의 혁명생애가 집대성되여있는 회령혁명사적지의 여러곳과 회령혁명사적관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회령혁명사적지의 박우물, 빨래터와 오산덕을 돌아본 참관자들은 어머님께서 꿈결에도 못 잊을 정든 고향 회령을 떠나가시면서 어리신 마음에도 일제놈들이 없는 해방된 그날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오리라 굳은 맹세 다지신 망양나루터앞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해하였다.

회령혁명사적관을 돌아보며 참관자들은 사연깊은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보면서 천만군민이 대를 이어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수령결사옹위정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주시고 어버이수령님의 로선과 명령, 지시를 어떻게 관철해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회령혁명사적관참관을 마친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한결같이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이시야말로 수령결사옹위의 영원한 귀감이시며 세인이 경탄하는 걸출한 녀성혁명가이시였다는것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이들은 경애하는 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워 어머님의 숭고한 념원을 현실로 꽃피울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정성껏 엮은 꽃다발을 안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을 찾은 인민군군인들은 어머님께서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이 있어 이 땅우에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고있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면서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꼭같으신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총대로 굳건히 결사옹위해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하루일과를 회령혁명사적지와 그 주변관리로부터 시작하고있는 김정숙교원대학과 김기송회령고급중학교, 회령시 오산덕초급중학교의 교직원, 학생들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더욱 가슴뜨겁게 새겨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선군시대의 참된 교육자, 열렬한 소년혁명가로 억세게 준비해나갈 결의들을 가다듬었다.

처녀시절에 평양시에서 회령혁명사적지로 자원진출해온 녀성관리원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깃든 혁명사적지관리에 뜨거운 충정을 바치는것은 자기만이 아닌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라고 하면서 혁명사적지를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더욱 훌륭하게 꾸리는데 자신의 한생을 다 바쳐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지금 회령혁명사적지로는 함경북도의 인민들뿐아니라 인민군군인들과 평양시와 량강도, 함경남도와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의 근로자들과 대학, 전문학교, 고급, 초급중학교, 소학교학생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혁명사적지관리에 자기들의 순결한 마음을 다 바치고있다.

최고검찰소와 청진철도국, 원산수산대학을 비롯하여 회령혁명사적지를 충실성교양의 거점으로 보다 훌륭히 꾸리는데 불타는 충정을 바치고있는 단위들과 사람들은 수없이 많다.

세계의 수많은 진보적인민들과 해외동포들도 뜨거운 경모의 정을 안고 회령혁명사적지를 찾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고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는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바쳐 지켜싸우신 어머님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하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될 결의들을 더욱 굳히고있다.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려는 천만군민의 불타는 맹세는 오산덕의 하늘에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특파기자 리 은 남

되돌이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