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김은국선수

영예의 금메달 쟁취, 련속 새 기록 수립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남자력기경기에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남자력기 62㎏급경기에 출전한 우리 나라의 인민체육인 김은국선수가 21일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여 선군조선의 영예를 또다시 떨치였다.

끌어올리기 첫번째들기에서 2010년에 진행된 제16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세운 기록인 147㎏을 가볍게 들어올려 다른 선수들보다 2㎏ 더 많은 무게를 든 김은국선수는 새로운 기록갱신에 나섰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기대와 당부를 안고 경기장에 나선 김은국선수는 두번째, 세번째들기에서 152㎏, 154㎏을 단번에 들어올려 아시아경기대회기록과 아시아기록, 세계기록을 갱신하였다.

김은국선수의 놀라운 경기성과는 수많은 력기전문가들과 애호가들, 관중들의 아낌없는 절찬을 받았다.

주체적인 경기전법과 기술을 련마해온 김은국선수는 신심에 넘쳐 추켜올리기경기에 나섰다.

첫번째들기에서 170㎏을 자신만만하게 성공시킨 그는 174㎏, 178㎏을 련속 들어올림으로써 2012년 런던올림픽경기대회에서 세운 기록인 종합 327㎏을 328㎏, 332㎏으로 두차례나 갱신하였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슬하에서 자라난 김은국선수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기록을 세움으로써 선군조선체육인의 훌륭한 모습과 세계적인 력기강자로서의 실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시상식에서는 김은국선수에게 금메달이 수여되였다.

경기장에서는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려퍼지고 람홍색공화국기가 올랐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또다시 금메달을 쟁취한 김은국선수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기쁨을 드릴수 있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감격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한편 우리 나라의 남, 녀유술선수들인 홍국현선수는 73㎏급경기에서, 김설미선수는 48㎏급경기에서, 리효순선수는 57㎏급경기에서 각각 3위를 하여 동메달을 받았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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