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1일 로동신문

 

김일성장군 항일유격전실화

 

새 조국건설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위인상은 오늘도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마다를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새 조국건설시기에도 어머님께서는 수령님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시였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수령님의 사업을 보좌해드리시였습니다.》

주체37(1948)년 10월 김정숙동지께서 어느 한 신문사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그때 신문사기자들은 항일무장투쟁참가자들을 찾아가 일제침략자들과 싸우던 이야기를 취재하여 신문에 내려고 준비하고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신문에 어떻게 내려고 하는지 알아보시려고 몸소 신문사를 찾으시였던것이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신문에 지난 기간 쏘련빨찌산들의 수기를 비롯하여 그들의 투쟁내용을 담은 기사들을 적지 않게 내보낸 조건에서 우리 항일무장투쟁참가자들의 전투실화를 표가 나게 잘 편집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신문사의 한 편집일군은 김정숙동지께 항일무장투쟁참가자들의 전투실화에 《조선빨찌산의 투쟁실화》 또는 《조선빨찌산들의 투쟁이야기》라는 고정표제를 달려고 한다고 말씀드리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신 김정숙동지께서는 물론 그렇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동무들도 잘 알고있는바와 같이 우리 인민은 유구한 우리 민족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의 태양으로 칭송받아오신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민족이 재생할수 있었고 그이의 성함속에서만 우리 조국과 인민의 륭성번영이 약속되여있다는것을 뼈저리게 체험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우리 군인들의 마음속에 친근하게 자리잡은 장군님의 성함을 모시여 고정표제를 〈김일성장군 항일유격전실화〉라고 달았으면 합니다.》

편집일군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고결한 충정을 천품으로 지니신 김정숙동지의 위인적풍모에 깊이 탄복하였다.

그날 김정숙동지께서는 이렇게 하면 누구나 이 고정표제만 보고서도 장군님에 대한 흠모감과 그이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유격전에 대한 호기심에 사로잡혀 기사를 더 즐겨읽을수 있을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김일성장군 항일유격전실화》,

항일무장투쟁참가자들의 전투실화의 고정표제는 이렇게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다.

본사기자 리 금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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