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0일 로동신문
핵무기전파의 장본인
《핵무기없는 세계》를 표방하는 미국의 기만적인 정체가 날이 갈수록 계속 드러나고있다.
얼마전 미국에서 정부가 비밀해제한 100페지이상에 달하는 문건들이 공개되였는데 거기에 미행정부가 1969년에 이스라엘의 핵무기보유를 인정한 사실이 기록되여있다고 한다. 그때로 말하면 제3차 중동전쟁에서 미제의 적극적인 지원밑에 아랍령토의 방대한 부분을 강탈한 이스라엘이 아랍의 맹주가 될 야심밑에 핵무장화를 다그치고있던 시기이다.
문건들에 의하면 1969년 9월 당시 미국집권자 닉슨과 이스라엘수상 메이르는 밀담을 벌려놓았다. 여기에서 미국은 이스라엘의 핵무기보유를 인정하고 그 사실을 비공개로 하기로 하였으며 이스라엘은 핵폭탄제조를 계속할 립장을 강조하였다고 한다.
미국은 겉으로는 이스라엘을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가입시키고 디모나핵시설을 사찰한다 어쩐다 하며 마치도 핵무기전파방지를 위해 애쓰는듯이 부산을 피웠지만 실지로는 이스라엘의 핵무기제조를 각방으로 뒤받침해주었던것이다.
이스라엘의 핵무장화가 중동의 위협으로 된다는 국제적비난이 비발쳤지만 미국은 핵무기가 중동에서의 그 무슨 전쟁을 막을수 있는 《억제력》으로 된다는 이스라엘의 주장을 묵인하고 국제원자력기구 성원국들에 이스라엘을 지지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추태까지 부렸다.
관측통들은 유태복고주의정권을 비호두둔하는 미국의 진속은 바로 이스라엘을 핵으로 무장시켜 아랍세계를 공격하기 위한 핵전초기지로 만들려는데 있다고 평하였다.
로씨야의 한 군사론평원은 디모나핵시설에서 극비밀리에 핵무기개발을 추진하여온 이스라엘은 이미 수십년전에 핵무기를 보유하였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핵무기전파의 책임은 바로 미국에 있으며 이것은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사실이라고 못박았다.
미국의 핵무기전파책동은 결코 이스라엘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다. 미국은 일본과의 원자력기술협력의 간판밑에 1950년대에 벌써 일본인들의 반핵감정을 완화시키고 일본본토에 핵무기를 배비할 정책을 작성하였다. 1972년에는 일본당국과 오끼나와를 반환하는 대신 《유사시》 일본에로의 미국핵무기반입을 허용할데 관한 비밀합의를 이룩하였다. 2010년에는 나토성원국들과 핵무장을 강화하는 방안도 론의하였다.
벨지끄, 네데를란드 등 유럽나라 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당시 미국은 나토성원국 군사기지들에 배비되여있는 미국제핵폭탄들을 현대적인것으로 교체, 배비할데 관한 비밀협정을 이 나라들과 체결하였다고 한다. 벨지끄에서만도 끌레인브로겔공군기지에 저축되여있는 미국제 《B-61》핵폭탄 20개가 새로운 핵폭탄들로 교체되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는것도 미국이며 저들의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곳곳에 핵무기를 전파시킨것도 다름아닌 미국인것이다.
사실들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적인 핵전파를 산생시킨 장본인이며 주범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핵전파의 주범인 미국이 그 누구의 《핵위협》을 떠들면서 《핵무기없는 세계》를 주문 외우듯 하는 가소로운 처사에 국제사회는 침을 뱉고있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