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8일 로동신문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14가 진행된다
평양에서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14가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며 나라의 위력을 강화하고 민족의 우수성을 키워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10월 10일 평양체육관에 나오시여 전국도대항체육경기 대중체육부문 결승경기를 몸소 보아주시면서 앞으로 도대항체육경기를 정례화할데 대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14에는 평양시와 량강도, 자강도, 평안남북도, 황해남북도, 함경남북도, 강원도, 라선시, 남포시에서 선발된 수많은 선수들이 참가하게 된다.
이번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14에서는 녀자축구, 남자배구, 녀자롱구, 로라스케트, 사격, 장애물극복달리기종목들과 씨름, 바줄당기기, 태권도, 그네뛰기, 윷놀이, 공안고이고 어린이손목잡고달리기 등과 같은 다채로운 민족체육 및 오락종목들에 대한 대중체육경기들이 벌어지게 된다.
또한 각 도(직할시)의 체육단선수들이 참가하는 륙상경기도 진행되게 된다.
김일성경기장, 평양체육관, 메아리사격관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 체육시설들에서 해당 종목경기들이 진행된다.
대중체육경기들에는 해당 도(직할시)에 거주하고있는 로동자, 농민, 사무원, 청소년학생들과 유치원원아들, 가두인민반의 녀성들 등이 참가하게 된다.
이번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14의 경기종목들에 지난해의 전국도대항체육경기에 없었던 종목들도 적지 않게 포함되여있어 사회적인 관심을 적극 끌고있다.
중앙과 지방에서 준비사업이 힘있게 추진되는 속에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평안남도, 황해남도, 함경남도, 남포시 등 각 도(직할시)들에서는 전승절과 선군절을 맞으며 다채로운 대항경기들을 진행하여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14에 참가할 우수한 선수들을 선발하는 사업들을 끝냈다.
또한 자기 지방의 특색을 적극 살리면서 선수들에게 힘과 용기를 더욱 북돋아줄 응원련습도 각지에서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머지않아 열리게 되는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14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올해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에게 새로운 혁명적열정과 전투적랑만을 안겨줄것이며 온 사회에 체육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고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