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7일 로동신문

 

패륜집단은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초불집회, 련합기도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13일 서울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특별법제정을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있었다.

전국교직원로동조합,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 민주동문회, 대학생련합을 비롯한 남조선의 대학교수, 교원, 대학생단체성원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세월》호특별법이 제정되여 대참사의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싸울것이라고 밝혔다.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특별법제정을 요구하여 단식롱성을 벌리고있는 유가족들과 함께 대학교수, 교원, 대학생들이 투쟁의 앞장에 설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집권자와 여당은 왜 유가족들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는가, 왜 유가족들과의 면담조차 거부하는가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   *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얼마전 남조선의 5대종단 성직자들이 서울에서 특별법제정을 요구하여 련합기도회를 가지였다.

카톨릭교,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성직자들의 모임인 《세월》호특별법제정을 위한 5대종단 종교인협의회 성원들과 종교인들이 서울 보신각앞에 모여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특별법제정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어 광화문광장까지 시위행진을 벌린 참가자들은 기도회를 가지였다.

유가족들이 바라는대로 수사권과 기소권이 포함된 특별법이 제정되여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남조선에서 《세월》호특별법제정을 외면하는 괴뢰패당에 대한 각계의 항의기운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종교인들도 적극 투쟁에 나서고있다.

 

재미동포들 투쟁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에 의하면 재미동포들이 6일 미국 워싱톤에서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재미동포들은 워싱톤 포스트사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남조선당국이 《세월》호참사를 외면하는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진상규명에 하루빨리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백악관앞으로 이동하여 시위를 벌렸다.

시위과정에 참가자들은 흑인청년을 무참히 살해한 미국경찰을 규탄하는 미국학생시위대와 만나 서로의 련대속에 시위를 계속하였다.

시위자들은 수백명의 어린 학생들이 숨졌지만 언론이 보도를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도 책임을 전가하면서 항의자들을 억압한다고 규탄하였다. 시위자들은 《정의없이 평화없다!》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

 

인터네트언론이 단죄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0일 《세월》호유가족들을 모독하는 괴뢰보수패거리들의 광란적인 망동을 단죄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남조선의 극우익보수단체패거리들이 6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여 단식롱성을 벌리는 유가족들을 모독하는 란동을 부렸다고 비난하였다.

유가족들이 《세월》호특별법을 반드시 제정하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치고 단식롱성을 시작한 때로부터 두달이 되였다고 하면서 그 기간 남조선의 각계층이 련대투쟁을 적극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유가족들앞에서 보수패거리들이 음식을 처먹어대며 《세월》호특별법제정을 반대하는 광란적인 집회와 서명운동을 벌린것은 정치적패륜아가 아니고서는 상상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이러한 패거리들을 양성하고 지원하는 세력에 대해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이 보수패거리들의 그리움의 대상은 과거 리승만의 정치깡패집단이였던 《서북청년단》이라고 하면서 리승만은 이 깡패집단을 내세워 제주4. 3사건을 진압하고 《반공》의 미명하에 온갖 학살과 방화, 강간 등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규탄하였다. 글은 패륜집단은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이것은 력사의 준엄한 교훈이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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