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6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팀이 중국팀을 3:0으로 이겼다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남자축구 조별련맹전소식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남자축구 조별련맹전이 시작되였다.

29개 참가팀이 8개 조로 나뉘여 진행되는 경기에서는 매 조에서 1, 2위를 한 팀들이 승자전단계에 진출하게 된다.

우리 나라 팀은 중국, 파키스탄팀과 함께 6조에 속해있다.

15일 우리 나라 팀과 중국팀과의 첫 경기가 있었다.

자랑찬 경기성과로 조국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줄 일념안고 신심드높이 경기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은 팀의 전술적의도를 잘 살리면서 시작부터 맹렬한 공격을 들이대였다.

경기시간 9분경 우리 팀의 13번 심현진선수가 문앞으로 돌입하면서 차넣기한 공이 그대로 상대팀그물에 걸려 첫 득점이 이루어졌다.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우리 선수들은 견고한 방어진을 펼치면서 불의적인 역습과 대담한 중장거리차넣기로 중국팀 문전을 련속 위협하였다.

경기는 후반전에 들어와서 더욱 치렬하게 벌어졌다.

잃은 점수를 회복하기 위한 중국선수들의 공격을 좌절시키면서 우리 선수들은 평시에 련마해온 기술과 완강한 투지를 발휘하며 공격속도를 더욱 높여나갔다.

우리 팀은 주도권을 완전히 틀어쥐고 전인공격과 전인방어를 잘 결합시키면서 련속 득점기회들을 마련하였다.

경기시간 46분경 20번 서경진선수가 보기 좋은 두번째 꼴을 넣은데 이어 56분경에 15번 리혁철선수가 또다시 득점하였다.

결국 우리 팀은 3:0으로 중국팀을 이겼다.

관람자들은 우리 식의 경기전법과 집단주의정신, 고상한 경기도덕품성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우리 나라 팀은 18일 파키스탄팀과 조별련맹전 두번째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되돌이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