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5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일으키시던 나날에

 

《은하수》 대 《봄향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 특히 녀성들에게 질좋은 화장품이 더 많이 차례지도록 하기 위하여 신의주화장품공장을 훌륭하게 세워주신데 이어 평양화장품공장도 개건하도록 뜨거운 은정을 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평양화장품공장을 찾으신 날은 삼복더위가 절정에 달하였던 주체92(2003)년 8월 어느날이였다.

공장의 로동계급은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짧은 기간에 방대한 개건확장공사를 끝내고 생산공정을 현대화하여 치약, 세수비누, 크림을 비롯한 제품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었다.

소뿔도 휘여든다는 삼복의 무더위에 숨이 컥컥 막히고 등골로 땀이 줄줄 흘러내리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자들이 일하는 곳에 들어가보아야지 무엇때문에 문밖에서 보겠는가고, 나는 일없으니 들어가서 끝까지 다 보자고 하시며 무덥고 습한 현장에 들어서시여 마지막탕크까지 다 돌아보시면서 로동자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

화장품을 생산하느라 수고많은 로동자들에게 휴식터를 마련해주도록 다심한 은정도 부어주신 그이께서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거기에는 공장에서 생산한 갖가지 화장품들이 진렬되여있었다.

진렬된 화장품들을 보아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화장품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들도 이만하면 괜찮은것 같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 공장에서 만든 화장품들이 신의주화장품보다 좋은가고 누구에게라없이 물으시였다.

이 동무들은 자기 공장 제품이 더 좋다고 한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에는 《봄향기》라는 상표를 붙였고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에는 다 《은하수》라는 상표를 붙였는데 이렇게 하면 상표만 보아도 어느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인지 인차 알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때 그이께 공장의 한 일군이 어버이장군님께서 신의주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질을 높이기 위한 경쟁을 하라고 하신 말씀을 높이 받들고 화장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화장품공장에서 생산하는 화장품에 대한 인민들의 반영이 어떤지 모르겠다고, 질문제를 가지고 경쟁을 하는것이 좋다고, 경쟁을 하여야 제품의 질이 높아질수 있고 발전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앞으로 평양화장품공장은 신의주화장품공장과 질경쟁을 잘하여 화장품의 질을 계속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온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질좋은 화장품을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웅심깊은 사랑에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은하수》 대 《봄향기》,

그후 경쟁의 불길은 날이 갈수록 세차게 타번져 《은하수》와 《봄향기》에 대한 수요는 나날이 높아졌고 그에 대한 우리 인민들, 우리 녀성들의 기쁨도 더욱 커갔다.

하지만 얼마나 위대한 어버이사랑이 《은하수》와 《봄향기》에 어려있는지 우리 인민들, 우리 녀성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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