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3일 로동신문

 

온갖 범죄가 성행하는 인간생지옥

 

지금 남조선괴뢰들은 입만 벌리면 《북인권》이 어쩌니저쩌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하다면 인권문제를 밥먹듯 외워대는 현 괴뢰집권세력이 남조선에서 어떤 험악한 실태를 빚어내고있는가 하는것을 보기로 하자.

남조선이 사기와 협잡, 살인과 폭력이 판을 치고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며 온갖 패륜패덕이 성행하는 사람 못살 곳이라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한 남조선에서 지금 각종 범죄현상이 더욱 만연되여 커다란 사회적골치거리로 되고있다.

최근 남조선에서는 가족살해사건, 어린이유괴살인사건, 련쇄살인사건 등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끔찍한 살인범죄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부산에서 아들이 아버지를 마구 때려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이틀동안이나 내버려둔 사건, 울산에서 이붓어머니가 밖에 나가 놀게 해달라는 8살짜리 딸애를 갈비뼈가 부러지도록 때려 살해한 사건, 재산을 노리고 어머니와 친형을 무참하게 살해한 인천살인사건 등은 남조선에서 살인범죄행위가 얼마나 우심한가를 잘 말해주고있다. 정신분렬증에 걸린 사람들에 의해 세상을 경악케 하는 《묻지마범죄》라는것도 도처에서 저질러지고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불평등을 조장하고 사람들을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는 사회악부터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현재 남조선에서는 주민들의 80%가 극심한 생활난으로 허덕이고있으며 특히 20대의 청년들은 대학등록금과 취직문제로, 다른 사람들은 살림집마련, 생활보장문제 등으로 심각한 고통을 겪고있다. 절대다수의 주민들은 아무리 정직하게 일을 하고 노력해도 극소수 부유층에 눌리워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이때문에 사람들속에서는 자기의 생활처지에 대한 좌절감이 높아지고 이것이 차츰사회에 대한 분노로 바뀌면서 나중에는 범죄에로까지 이어지고있다. 경상북도에서는 설을 쇠러 고향에 내려온 아들이 소리를 내며 식사를 한다고 핀잔을 주는 어머니를 무작정 목졸라 살해하였으며 대전에서는 젊은 남자가 같은 아빠트에서 사는 녀자가 자기를 놀려댔다고 하여 칼로 찔러죽이였다. 분을 참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건물에 불을 놓는 현상들도 나타나고있다. 한편 인터네트상에서의 언쟁이 칼부림과 살인으로까지 번져지고있다.

남조선에서는 청소년범죄가 급격히 늘어나 사회적불안을 심화시키고있다. 지난해 7월 경기도 룡인시에서는 10대의 청소년이 한 녀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잔인한 방법으로 란도질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 성행하는 학교폭력으로 학생들과 학부형들은 근심속에 시달리고있다.

이를 계기로 남조선에서는 돈을 받고 학교폭력을 막아주겠다는 업체들이 생겨나고있다.

미성년범죄도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얼마전 부산에서 한 소년이 같이 생활하고있는 친구를 매일과 같이 구타하고 자기와 사기범죄행위를 함께 저지를것을 강박하고 나중에는 협박까지 하였다고 한다.

《나만 잘살면 된다.》는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적인 관점과 약육강식의 승냥이법칙이 지배하고 괴뢰집권층에 의해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짓밟히는 썩어빠진 남조선사회에서 각종범죄행위가 성행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현상이다. 사실들은 남조선사회야말로 사람들의 자주적존엄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유지할수 없는 인간생지옥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외면하면서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해보려는 괴뢰패당의 《인권》모략소동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반인민적악정으로 사회를 사람 못살 세상으로 만들고있는 현 괴뢰집권세력에 저주를 퍼부으면서 썩은 사회를 반드시 갈아엎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본사기자 심 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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