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3일 로동신문
《인민들의 정신도덕적풍모는 수령의 풍모를 닮아가며
당의 정치를 따라가게 됩니다.》 김정일
위인과 례의
인격을 존중할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흔히 상대방의 언행을 놓고 자기에 대한 그의 태도를 판단하며 기본은 말하는것을 보고 분석평가한다. 말버릇에 사람의 수양정도와 품행이 비끼고 말버릇에 따라 인격이 오르내린다. 직무나 직위에 인격이 있는것이 아니며 얼굴이 잘나서 인품이 오르는것도 아니다. 말버릇이 단정하면 존경을 받고 반대로 거치르고 사나우면 존엄과 품격을 잃게 된다.
사업과 생활에서 항상 례의를 중시하시고 단정한 말버릇을 찬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말질을 하고 행동을 거칠게 하면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말을 한번 주고받아도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주면서 례절있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군 하시였다.
말버릇이 없는것을 성격상문제나 습관상문제로가 아니라 사상과 도덕수양에 관한 문제로 보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이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문화성없이 거치르게 말한것을 두고 인격을 무시하고 신성한 회의를 모독한 란폭한 행위로, 당의 권위에 흙칠을 한 행동으로 여기시며 엄하게 비판하시였고 반말질하는 현상과 관련해서는 자기의 인격 그자체는 더 말할것도 없고 사업상권위도 보장하지 못하며 요구성도 높일수 없게 된다고 강조하시였던것이다.
말버릇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일상적이며 세심하신 관심과 간곡한 가르치심에는 인간의 존엄과 인격을 존중하고 지켜주시는 거룩한 사랑, 우리 인민모두를 혁명가다운 아름답고 고상한 인품의 소유자로 키워나가시려는 숭고한 의지가 담겨있었다.
선배를 아낄줄 알아야 한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예술단체에서 배우들이 자기들보다 나이상으로나 경력상으로 볼 때 대비조차 되지 않는 한 오랜 작곡가에 대하여 크지 않은 결함을 가지고 시비하고있다는것을 아시고 엄격한 지적의 말씀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이 자기가 성장하여온 과정을 다시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이란 결함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크고작은 차이가 있지 결함은 다 있습니다, 그 결함을 고쳐주는것이 동지입니다, 동무들이 지금 당의 신임을 받고 룡마를 탔다고 우쭐해져 자기 선배도 몰라보는것 같은데 그러면 안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 그 작곡가가 지은 노래에 대하여 알려주시면서 그가 이미 10여년전에 그 노래를 작곡한 동무이라는데 대하여 상기시키시였다.
이어 선배를 아낄줄 알아야 합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동지적으로 도와주고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피바다》에 나오는 《싸리나무 한가치는 꺾기 쉽지만》이라는 노래에 있듯이 동지적으로 단합해서 예술창조사업에 힘을 집중하여야 합니다라고 타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융합되고 단결하여야 훌륭한 무적의 힘을 발휘할수 있고 훌륭한 작품이 나올수 있다고 하시면서 배우고 배우고 또 배우라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에서 배우들은 커다란 량심상가책을 받았고 혁명선배에 대한 자신의 관점과 태도를 스스로 검토해보게 되였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