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3일 로동신문
크나큰 사랑속에 일떠선 의료봉사기지
황해북도산원에서
우리 당의 은정속에 새로 일떠선 황해북도산원이 개원하여 의료봉사를 시작하였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황해북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나날에 사리원시에 현대적인 산원을 건설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였다.
그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일떠선 황해북도산원은 4층으로 된 입원실병동과 3층으로 된 외래병동을 갖춘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이다.
홀의 천정은 언제나 밝은 해빛이 환히 비쳐들게 되여있으며 오른쪽으로는 입원실병동으로, 왼쪽으로는 외래병동으로 올라가게 되여있다.
산원에는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40여종에 100여점의 현대적인 의료설비들과 230여종에 1 500여점의 의료기구들이 일식으로 갖추어져있다.
외래병동 1층에는 산과, 부인과, 유선종양예방과, 녀성건강관리과 등이 있고 2층에는 수술실, 종합실험검사과, 복부초음파실 등이 있으며 3층에는 먼거리의료봉사실이 있다.
먼거리의료봉사실에서는 평양산원의 유능한 의사들과 임의의 시간에 직접 화상협의회를 할수 있으며 수술집도를 위한 구체적인 지도를 받을수 있다. 또한 도안의 시, 군인민병원들과도 련결되여 산모들에 대한 해산방조를 줄수 있게 되여있다.
1만여㎡의 부지면적에 현대적으로 건설된 산원은 푸른 잔디밭과 수종이 좋은 나무들에 둘러싸여있어 그윽한 정서를 안겨주고있다.
산원의 의료일군들은 치료예방사업에 온갖 정성을 다하여 우리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당의 사랑과 은정을 길이 빛내여갈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 천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