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정세불안정의 근원
국제사회계가 규탄
장장 반세기이상 조선반도의 남쪽땅에 미군을 주둔시키고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있는 미국의 남조선강점정책은 국제사회계의 강력한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근 70년전 《해방자》의 탈을 쓴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함으로써 조선이 북과 남으로 분렬되게 되였다.
미국은 전조선을 타고앉아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강화하여왔다.
사실 미국의 방해책동만 없었더라면 조선민족은 이미 오래전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였을것이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뷸레찐은 1945년 8월 15일 해방과 함께 조선의 분렬의 력사가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45년 9월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였다.
미국은 저들의 강점지역에서 군정을 실시하였으며 나라의 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세력들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였다.
미국은 친미정권을 세우려는 각본에 따라 남조선에서 《단독선거》를 조작하였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은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완전해방, 민족의 자주권을 성취하지 못하고있다.
외세가 강요한 장기간의 민족분렬로 하여 조선민족은 참을수 없는 고통과 비극을 겪고있다.
해방후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세계제패실현을 위한 침략의 발판으로, 극동최대의 군사기지로 전락시킨 미국은 오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내들고 전조선반도를 타고앉으며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패권과 군사적지배를 확립하기 위해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뻬루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1945년 9월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는 일제를 릉가하는 신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불안정의 근원이다.
미군이 남조선괴뢰군과 야합하여 벌리는 침략전쟁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는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된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만일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이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고집하며 미군을 계속 남조선에 남겨둔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 길로 나갈것이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단죄하였다.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조선민족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한 범죄의 력사로 얼룩져있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반도에서의 새 전쟁도발의 근원으로 된다. 남조선을 계속 타고앉아 대조선침략정책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야망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 랭전이 종식된지 오랜 오늘까지도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있는것은 시대착오적인것이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자면 남조선에서 미군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
네팔신문 《아르판》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미국은 여러가지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면서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하고있다.
력사상 처음으로 조선전쟁에서 참패를 당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미국은 전후에는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코에 걸고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영구화하기 위하여 획책하였다. 미국은 과거 쏘련의 《남하》를 견제하기 위해 미군의 남조선주둔의 필요성을 제창하였으며 쏘련이 붕괴된 후에는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보장을 운운하면서 남조선주둔 미군을 《분쟁억제력》으로, 《안정의 수단》으로 묘사하였다.
하지만 미군의 남조선주둔이래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이 아니라 첨예한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가 지속되여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을 영원히 강점하려고 꾀하고있다.
미제의 모든 범죄적인 침략전쟁책동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정세를 또다시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에서 물러가라!
양키는 제 집으로 돌아가라!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