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선군령장의 뜨거운 사랑에 떠받들려

 자랑할만 한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전변된 조선인민군 11월2일공장

 

우리 민족의 슬기와 지혜로 못할것이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새 기술 개발력량을 꾸리고 과학기술과 경제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기술로 개건하여야 합니다.》

지난 2월 이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꽈배기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면서 손로동으로 하고있는 꽈배기꼬는 작업을 자동화, 무인화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사실 자동흐름식으로 된 여러 생산공정들을 꾸리면서 공장의 기술집단에서는 꽈배기꼬는 공정에서만은 손로동을 피할수 없는것으로 여기고있었다. 그것은 공장에서 생산하는 꽈배기원료가 다른 단위들과 달리 효모처리한 반죽물이기때문이였다. 다른 나라 기술자들도 이 공정을 자동화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하며 손을 내젓던 기술과제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현대화의 이 목표 를 기어이 점령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현대화의 높이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심장으로 절감한 공장 기사장 리인식동무가 이 기술과제를 직접 맡아안았다. 부학장 리명철, 강좌장 리강해동무를 비롯한 평양기계대학 교원, 연구사들이 여기에 합세하였다.

해당 작업공정에 대한 구체적인 관찰과 열기띤 토론끝에 직선형태의 반죽물을 U자형으로 접는 단계와 그것을 꼬는 단계로 기술과제가 설정되였다. 그런데 반죽물의 점성이 큰것으로 하여 접는 단계에서 기계장치에 반죽물이 달라붙는것이 문제였다. 창조적인 사색끝에 나온 하나하나의 착상을 놓고 치렬한 론쟁이 벌어지기를 그 몇번, 그 나날 그들의 가슴속에 차넘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기들의 연구성과를 기다리신다는 충정의 일념뿐이였다.

드디여 굴대형식의 접는 장치를 만들면 가능하다는 기발한 방안이 선택되였다.

해당한 설계가 뒤따르고 그에 따라 제작된 꽈배기꼬는 장치는 단번에 성공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창조의 높이를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돌파하였다는 민족적자존심과 긍지로 가슴부푸는 첨단돌파의 자랑찬 쾌거였다.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가 우리가 도달하여야 할 현대화의 목표이다, 바로 이런 충정의 일념으로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슬기를 열백배하며 이곳 공장과 여러 대학들,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 기술자들은 식료공업이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 생각하지 못하는 생산공정들의 자동화, 무인화를 위한 어려운 기술과제들을 훌륭히 해결할수 있었던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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