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선군령장의 뜨거운 사랑에 떠받들려
자랑할만 한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전변된 조선인민군 11월2일공장
안팎으로 흠잡을데 없는 일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공장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물론 모든 생산공정들이 당에서 요구하는 수준에서 현대화되여 로동이 그대로 노래가 된 일터에서 높이 울리는 증산의 동음이 사람들에게 주는 충격은 크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깊은 인상을 주는것은 식료공장의 본보기, 표본공장답게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완벽한 일터라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됩니다.》
수도교외에 자리잡고있는 공장의 정문에 들어서면 탁 트인 구내가 시원스럽게 안겨온다.
마당의 좌측에 건립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지교시판, 현지말씀판의 주위에는 수삼나무, 전나무, 살구나무, 은행나무 등 갖가지 키나무, 떨기나무들이 숲을 이루고있다. 구내마당을 중심으로 기본생산건물과 사무실청사, 정양소 그리고 문화회관이 들어앉았는데 그 모든 건물들이 식료공장의 특성에 맞게 풀색과 흰색의 타일들로 단장되여 공장의 전경은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온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로정을 따라 잘 포장된 아스팔트구내길을 걷느라면 생산의 동음이라고는 전혀 들을수 없어 마치 어느 휴양소의 정원길에 들어선듯싶다.
모든 생산 및 보조건물들의 주변에는 새 품종의 잔디가 푸른 주단을 펼치고 잔디밭의 곳곳에는 갖가지 꽃관목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있다. 뒤구내길에 심은 대추나무들에는 먹음직스러운 대추가 주렁주렁 달려있어 사람들의 발길을 저도 모르게 끌어당기고있다.
생산현장마다에서는 현대화의 열매가 주렁지고 현장밖은 그대로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의 자랑높은 일터, 그야말로 안팎으로 흠잡을데 없는 공장이기에 찾아오는 사람마다 저도 모르게 《야 ─ 》하며 감탄을 터뜨리는것이다.
불과 3년전의 모습이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공장의 오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으로 훌륭히 일떠선 이 공장의 천지개벽의 력사는 사람들에게 우리 병사들과 인민들을 위한 위대한 사랑의 세계로 심장을 불태울 때 얼마나 놀라운 기적과 위훈을 안아오는가를 다시금 깨닫게 하고있다.
본사기자

과자생산공정

빵생산공정 사탕생산공정

건빵생산공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