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선군령장의 뜨거운 사랑에 떠받들려
자랑할만 한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전변된 조선인민군 11월2일공장
숭고한 사랑, 고귀한 지침
식료품의 색갈을 보시면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빵생산공정을 돌아보실 때였다.
작업대우에 쌓여있는 단빵들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빵색갈이 그전보다 고르로와졌다고, 그런데 빵색갈을 좀더 진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빵시제품들을 진렬해놓은 곳에 이르시여서도 두개의 군빵을 손에 드시고 빵색갈이 서로 다른데 같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지난해 공장을 찾으시여 과자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면서도 그 색갈에 대해 세심히 마음쓰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성냥곽만 한 과자의 가운데와 량옆의 색갈이 다르고 벨트가운데로 나오는 과자들과 량옆으로 나오는 과자들의 색갈도 서로 다른데 그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몸소 해명해주시면서 과자는 노릿노릿한 색갈이 나면서도 맛이 고소해야 한다고, 과자생산공정을 전반적으로 검토해보고 구이로의 온도와 원료의 혼합비률을 다르게 하면서 시험을 계속해보라고 이르시였다.
자그마한 식료품의 색갈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세계에는 참으로 구석진 곳이 없다.
작업장온도도 헤아리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꽈배기생산공정을 돌아보실 때였다.
그이께서는 작업장환경이 깨끗한데 온도가 높아보인다고 하시면서 몇℃인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송배풍장치를 다시 검토해봐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현장이 덥다고, 지금도 더운데 삼복철에는 더 더울것이라고, 그렇게 되면 창문을 열어놓게 되는데 무균화, 무진화를 실현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생산공정의 무균화, 무진화는 그이께서 공장을 찾으실 때마다 강조하신 문제였다.
지난해 11월 공장을 찾으시여서도 내가 식료공장들을 찾을 때마다 제일 강조하는것이 생산공정의 콤퓨터화, 무인화, 무균화, 무진화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그날 과자생산현장에 들리신 그이께서는 배풍능력이 작은것 같은데 더 조성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작업장의 온도를 두시고도 로동자들의 수고는 물론 무균화, 무진화문제까지 헤아리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