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0(2011)년 4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선군해설
선군사상이 밝힌 선군혁명의 원리와 원칙
군사를 앞세우고 혁명군대를 주력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갈데 대한 위대한 혁명사상인 선군사상은 선군혁명원리와 원칙, 선군정치리론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선군사상의 기초적이며 출발적인 원리인 선군혁명원리는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는 원리와 그것을 구체화한 군대는 당, 국가, 인민이라는 원리를 포괄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군사중시사상은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다는 혁명원리에 기초하고있습니다.》
혁명이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는것은 혁명운동의 발생발전도, 그 승리적전진과 완성도 강위력한 혁명의 총대에 의하여 추진되고 담보된다는것이다.
선군사상을 이루는 모든 내용들에는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는 원리가 관통되여있다.
선군사상은 이 원리로부터 출발하여 선군혁명에서 견지하여야 할 일반적원칙과 그것을 구현한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리론, 선군정치리론을 전면적으로 밝혀준다.
선군혁명원리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군대는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것이다.
이 원리의 본질적내용은 혁명군대에 의하여 당과 국가, 인민의 운명이 결정된다는것이다.
선군사상은 군대와 당, 국가, 인민의 호상관계를 과학적으로 해명한데 기초하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혁명군대가 노는 역할을 새롭게 밝혀주고있다.
혁명군대가 강하면 설사 당이 무너진다고 하여도 다시 조직할수 있지만 군대가 약하면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할수 없는것은 물론 당도 유지할수 없고 나라가 망할수 있으며 인민은 노예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이런 의미에서 군대는 곧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고 하는것이다.
선군혁명원칙은 선군혁명원리로부터 나오며 그것을 혁명과 건설에 구현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방법론을 밝혀준다.
선군혁명원칙에서 중요한것은 군사선행의 원칙과 선군후로의 원칙이다.
군사선행의 원칙은 혁명과 건설에서 군사를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우고 거기에 최대의 힘을 넣는 원칙이다.
군사를 앞세운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사업가운데서 군사를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한다는것이며 군사에 최대의 힘을 넣는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군사에 복종시키고 군사문제해결에 나라의 정치, 경제, 사상문화적힘을 비롯한 모든 력량을 집중한다는것이다.
선군후로의 원칙은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내세우는 원칙이다.
혁명의 주력군문제에 대한 과학적해명에 기초하고있는 선군후로의 원칙은 가장 혁명성이 강하고 전투력이 높은 혁명군대를 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로 내세움으로써 혁명군대가 앞장에 서서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도록 하며 인민군대의 투쟁과 사업성과를 통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창조와 투쟁에로 고무추동한다.
이처럼 선군사상은 주체사상의 원리들과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원칙적요구, 혁명적총관에 기초하여 선군혁명의 원리와 원칙을 과학적으로 정립하였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