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8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범죄사건기록으로 보는 천인공노할 미제의 만행 (7)
미제가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때로부터 우리 민족은 69년동안이나 둘로 갈라져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에 첫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짐승도 낯을 붉힐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으며 오늘도 남조선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이러한 만행을 절대로 잊을수도 용서할수도 없다.
미제가 남조선땅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의 일부를 사건기록들을 통해 폭로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이 현지주민들을 칼로 위협하면서 잔인하게 폭행을 감행한 범죄사건기록
(1948년 3월 9일)
사건발생장소: 부산
가해자: 로버트 이. 그린맨(백인, 18살, RA16202815, 군사우편 6, 제63보병련대 근무중대 이등병),
: 월리암 제이. 보우스(백인, 18살, RA11156555, 군사우편 235, 제24군단본부 특수부대 이등병)
피해자: 김종술(32살, 부산 대청동), 리강이(부산 중앙동), 김경수(24살, 부산 중앙동), 리재호(부산 중앙동), 허 신(28살, 부산 초량동)
범죄명: 사람을 해치려고 위험한 흉기로 폭행
사건개요:
1948년 3월 9일 22시경 이등병 보우스는 김종술의 가게에서 칼로 그에게 폭행을 가하였다. 1948년 3월 9일 23시 5분경 이등병 보우스는 김경수와 리강이에게 칼로 폭행을 가하였다. 이때 이등병 그린맨은 허신의 얼굴을 주먹으로 구타하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또한 이등병 보우스는 잠시후 허신의 옷깃을 잡고 때리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이등병 보우스는 부산 《금강식당》앞에 있는 거리에서 리재호에게 위스키병을 던지면서 폭행을 가하였다. 이등병 그린맨도 리재호의 목을 주먹으로 구타하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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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결론:
우의 조사에 기초하여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월리암 제이. 보우스는 1948년 3월 9일 부산에서 사람을 해치려고 위험한 흉기, 즉 칼을 꺼내들고 김종술로부터 3ft안팎에서 휘두르며 그를 위협하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b. 월리암 제이. 보우스는 1948년 3월 9일 부산에서 사람을 해치려고 리강이의 목을 비틀었으며 고의적으로 잔인하게 위험한 흉기, 즉 칼을 리강이로부터 2ft안팎에서 휘두르며 그를 위협하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c. 월리암 제이. 보우스는 1948년 3월 9일 부산에서 사람을 해치려고 김경수의 목을 비틀며 고의적으로 잔인하게 위험한 흉기, 즉 칼을 김경수로부터 2ft안팎에서 휘두르며 그를 위협하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d. 로버트 이. 그린맨은 1948년 3월 9일 부산에서 주먹으로 고의적으로 악독하게 허신의 오른쪽눈을 구타하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e. 월리암 제이. 보우스는 1948년 3월 9일 부산에서 허신의 옷깃을 잡고 고의적으로 잔인하게 허신의 얼굴을 주먹으로 구타하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f. 월리암 제이. 보우스는 1948년 3월 9일 부산에서 사람을 해치려고 위험한 도구, 즉 위스키가 들어있는 병으로 리재호를 내리치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g. 로버트 이. 그린맨은 1948년 3월 9일 부산에서 사람을 해치려고 리재호의 목을 비틀며 고의적으로 잔인하게 구타하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제24헌병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레저늘드 로즈비어
10.증거물목록:
A-월리암 제이. 보우스에게서 압수한 칼의 령수증
B-로버트 이. 그린맨의 진술서
C-월리암 제이. 보우스의 진술서
제24헌병범죄수사대 사건취급책임자
손톤 이. 아일랜드
-당시 사건의 조사보고서와 증인자들의 진술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이 현지주민들을 무기로 협박하여 현금을 강탈한 범죄사건기록
(1948년 3월 15일)
사건발생장소: 서울
가해자: 정체불명의 미군 2명
피해자: 리정항, 고영수(서울 동자동)
범죄명: 무기로 협박하여 현금강탈
사건개요 :
1948년 3월 15일 22시 50분경 리정항과 고영수가 타고가던 조선사람의 삼륜택시가 서울 남대문거리 북쪽으로 달리던 미군용승용차가 앞을 가로막기때문에 멈춰섰다. 미군용승용차에는 2명의 흑인사병들이 타고있었는데 한명이 내려 리정항과 고영수에게 권총을 겨누면서 협박하여 고영수에게서 1 050원, 리정항에게서 3 000원의 현금을 강탈하였다. 한 가해자가 권총으로 리정항의 이마를 타격한 후 남대문거리에서 북쪽으로 차를 몰고 달아났다. 피해자들은 차번호를 확인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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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리정항과 고영수는 1948년 3월 15일 23시경 서울에서 권총을 가진 2명의 정체불명의 미군흑인사병들에게 현금 4 050원을 강탈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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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멜빈 제이. 월리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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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사대 사건취급책임자
하리 제이. 와이트
-당시 범죄사건에 대한 조사보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