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8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로씨야-조선반도종단 자동차행진단 성원들과 함께 (3)

금강산에서 터친 조선민족제일주의찬가

8월 12일 오후 자동차행진단은 금강산의 삼일포에 도착하였다.

삼일포는 예로부터 우리 나라의 명승지로 유명한 곳이다, 옛날에 어떤 왕이 하루동안 놀러왔다가 경치가 하도 좋아 3일동안 머물렀다고 하여 삼일포라고 했다고 한다, 이 호수는 금강산에서 호수경치로 이채를 띠는곳으로, 《관동팔경》의 하나로 널리 알려졌다, …

안내원들의 이런 해설을 들은 행진단성원들은 병풍처럼 둘러선 산발들, 깎아세운듯 한 절벽,  그 너머 멀리 바라보이는 동해바다 등 자연풍경이 그야말로 한장의 그림같다고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우리도 3일을 묵을수 없는가고 아쉬움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해방후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삼일포를 찾으신 김정숙어머님께서 단 한발로 목표를 명중하였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감명깊게 들으며 백두산3대장군들의 거룩한 발자취를 마음속에 새기였다.

 

 

-삼일포에서-

 

 8월 13일 자동차행진단성원들은 세계적인 명승지, 조선의 자랑 금강산을 참관하게 되였다.

하늘을 찌를듯이 톱날처럼 솟구친 1만 2천봉우리들과 각양각색의 모양으로 우뚝우뚝 굳어진 기암괴석들, 거대한 층암절벽들과 깊은 계곡들 그리고 거기에 이루어진 수많은 담소와 못들, 절벽과 바위들을 감돌아 흘러내리는 구슬같은 맑은물, 무지개를 이루며 쏟아져내리는 무수한 폭포들로 하여 절승경개를 이루는 금강산에 오른 행진단성원들은 저저마다 환성을 올리였다.

《금강산의 경치가 참으로 장관이다. 누구든 금강산에 와보지 못하면 일생 후회할것이다. 유럽사람들은 빠리를 보고는 죽어도 한이 없다고 한다. 우리는 오늘 금강산을 보았으니 죽어도 한이 없지만 결코 죽어서는 안된다. 우리앞에 조국통일이라는 대업이 있기때문이다.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해 조선민족의 의무와 본분을 다하겠다.》

구룡연 등산길에 오른 행진단성원들은 금강산의 자연경치에 흠뻑 취한 이 순간이 꿈만 같다고 하면서 이처럼 좋은 문화휴식조건과 훌륭한 생활환경에서 만복을 다 누리는 조국인민들이 부럽다고 격정을 터치며 이렇게 말하였다

《세계 여러 명승지들을 다녀보았지만 금강산이 최고이다. 이처럼 아름답고 황홀한 산천경개는 없다. 이 절경을 온 민족이 자유롭게 부감하지 못하는것이 정말 안타깝다.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남쪽까지 더 힘차게 달리겠다.》

행진단성원들은 천하절승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바다에 옮겨 산과 바다를 한눈에 부감할수 있는 해금강에서 천하진미의 고급어족들과 해산물들의 감미로움을 한껏 맛보며 점심식사를 하고 해수욕을 하고나서 저마다 천하제일명산 금강산에 온 소감을 터치였다.

 《난생 처음 바다가에 앉아 진귀한 어족들을 맛보았다. 특히 해삼같은것은 처음 맛을 보았다. 이름난 해금강에서 인간으로서 최상의 삶을 향유하였으니 한생 소원이 다 풀린것 같다. 조국에서 우리 행진단을 위해 성의를 다하고있는것을 볼 때마다 조선민족된 책임감을 더 무겁게 새기게 된다.》

《로씨야에서 자동차를 타고 떠나온지 한달이 넘었다. 여러 나라들을 거쳐오면서 예견치 않던 정황들이 생겨 기록영화를 만들만 한 장면들을 많이 찍지 못했다. 그런데 조선에 도착해서부터는 모든 일정들이 계획대로 맞물려져 촬영하는데 상당히 편리하다.  삼일포와 금강산은 정말 이를데 없는 훌륭한 명승지이다. 마치 한폭의 명화같다. 조선에서 체류하는 날이 빨리 지나가는것이 안타깝다. 조선에 와서 살고싶은 욕망도 불쑥불쑥 생긴다. 이번 조선방문을 일생 잊지 못할것이다.》

《조국방문의 날이 흐를수록 정말 잘 왔다는것을 더욱 느끼게 된다. 로씨야에서 살면서 조국이 이처럼 아름다운줄 몰랐다. 우리가 머물렀던 마전, 삼일포, 금강산, 해금강 할것없이 산천경개가 너무도 아름답고 황홀하여 넋을 잃는줄 알았다. 로씨야땅에서 조선사람으로 태여나 살면서 단 한번도 이런 대접과 환대를 받아보지 못하였다.

우리를 뜨겁게 환대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행진단성원들을 대표하여 심장으로, 피로, 마음으로 다시한번 고마움의 인사를 드린다.》

 

 

-구룡연등산길에서-

 

행진단의 한 성원은 로씨야에서 사는 조선사람들의 힘도 결코 약하지 않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모든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대업에 적극 이바지하겠다는 결의를 가다듬었다.

행진단성원들은 금강산에 와보니 조선사람으로서의 민족적긍지감도 더 높아지고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바로 우리 나라에 있다는것은 참으로 조선민족의 행운이라고 하면서  온 겨레가 하나의 강토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통일의 날이 반드시 올것이라는 확신을 굳게 다지였다.

 

《우리 민족끼리》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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