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8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범죄사건기록으로 보는 천인공노할 미제의 만행  (5)

 

미제가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때로부터 우리 민족은 69년동안이나 둘로 갈라져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에 첫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짐승도 낯을 붉힐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으며 오늘도 남조선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이러한 만행을 절대로 잊을수도 용서할수도 없다. 

미제가 남조선땅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의 일부를 사건기록들을 통해 폭로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이 자동차로 현지주민을

무참히 깔아죽이고 도주한 범죄사건기록 

(1948년 2월 23일)

 

사건발생장소: 인천

가해자: 정체불명의 미군

피해자: 리강원(17살, 인천 송현동)

범죄명: 살인

 

사건개요:

1948년 2월 23일 21시 30분경 미군운전수가 리강원을 자동차로 깔아죽였다. …

… 사건의 목격자인 경찰은 자동차의 운전수가 미군 (흑인) 이였으며 자동차는 미군의 자동하차식 자동차였다고 증언하였다. …

… … …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 … …

2. 조사결과 1948년 2월 23일 20시 25분경 리강원이 인천 창영동 파출소방향으로 걷고있는데 미군흑인사병이 운전하던 2. 5t자동하차식 미군자동차가 매우 빠른 속도로 파출소가까이에 있는 지하도를 지나갔다는것이 밝혀졌다. 자동차는 거리왼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리강원을 무참하게 깔았다. 자동차는 멈춰서거나 속도를 늦추지도 않았다. 지하도에 비친 파출소의 조명으로 하여 근무중에 있던 경찰은 그 자동차가 미군자동차이며 운전수도 미군운전수라는것을 확인하였다. 피해자는 즉시 숨을 거두었다.

… … …

9.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조선사람 리강원은 정체불명의 미군흑인사병이 운전한 2. 5t자동하차식 미군자동차에 치워죽었다.

제1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캘빈 아르. 버미어

10. 증거물목록:

A- 박련손의 진술서(1948년 3월 5일)

11. 증인들:

1) 박련손(3150, 인천경찰서)

2) 박구양(인천 송현동)

 

제1범죄수사대 사건취급책임자

유제인 엠. 흐리맨

 

 

- 당시의 범죄사건보고서 -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이 무고한 현지주민을 총으로 쏴죽인 범죄사건기록 

(1948년 3월 4일)

 

사건발생장소: 부산

가해자: 허우바트 훌(백인, RAl2248328, 군사우편 6, 제34병기창중대 T/4)

피해자: 정체불명의 조선사람

범죄명: 살인

 

사건개요:

1948년 3월 4일 2시경 미군사병 홀이 군사우편 6, B구역에 있는 34병기창에서 보초를 서다가 이 구역에 들어온 한 조선사람을 총으로 쏴 치명상을 입혔다. 홀이 그 사람을 단속하려고 영어와 조선말로 서라고 소리쳤다. 정체불명의 조선사람은 오른쪽어깨에 총탄을 맞은것으로 하여 피를 흘리면서 숨졌다. … … …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더볼유. 쥐. 호스터

… … …

 (※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범죄수사대》놈들은 미제침략군놈이 쏜 총탄에 맞아 숨진 조선사람에게 군사기지침범자라는 루명을 씌워 사건기록을 날조하였다.)

 

 

- 당시 범죄사건을 기록한 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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