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8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범죄사건기록으로 보는 천인공노할 미제의 만행 (2)
미제가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때로부터 우리 민족은 69년동안이나 둘로 갈라져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에 첫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짐승도 낯을 붉힐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으며 오늘도 남조선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이러한 만행을 절대로 잊을수도 용서할수도 없다.
미제가 남조선땅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의 일부를 사건기록들을 통해 폭로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이 무고한 현지주민을 자동차로
무참히 깔아죽이고 도망친 범죄사건기록
(1948년 2월 9일)
사건발생장소: 김포공군기지에서 1. 25mile 떨어진 지점
가해자: 정체불명의 미군(《2GP》라는 표식이 있는 미군유조차 운전수)
피해자: 리현수(남자, 김포공군기지 로무자)
범죄명: 살인(자동차로 사람을 치고 도주)
사건에 대한 구체적내용:
1. … 리현수는 1948년 2월 9일 11시 30분경 김포미공군기지 정문에서 동쪽으로 약 1. 25mile정도 떨어진 곳에서 미군유조차에 치웠는데 그 자동차는 도주하였다. …
2. … 이 사고의 목격자는 리길순(녀자, 김포미공군기지 조선사람 거주지역 3-14)이며 … 청부업자 로버트 박(조선사람)은 사고를 내고 도주한 미군유조차의 뒤부분 완충기에 《2GP》라는 표식이 있었다고 하였다.
… … …
19. 결론:
제25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멜빈 제이. 윌리암스는 다음과 같이 결론하였다.
- 리현수가 … 김포-서울도로상에서 1948년 2월 9일 12시경 미군자동차에 치워죽었다는것을 대위 브란트가 확인하였다.
… … …
- 우의 결론들을 통하여 만일 리현수가 화물차에 치웠다면 화물차의 측면과 부딪쳤을것이며 미군운전수가 자기 차에 사람이 치웠다는것을 몰랐겠는가 하는것이 상당히 의문시된다.
… … …
- 당시의 사건기록문건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