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8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범죄사건기록으로 보는 천인공노할 미제의 만행  (1)

 

미제가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때로부터 우리 민족은 69년동안이나 둘로 갈라져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에 첫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짐승도 낯을 붉힐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으며 오늘도 남조선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이러한 만행을 절대로 잊을수도 용서할수도 없다.  

미제가  남조선땅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의 일부를 사건기록들을 통해 폭로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이 밤중에 무리지어 현지주민들의 집문을 까부시고 쳐들어와

수욕을 채우려고 칼로 녀성들에게 흉악한 폭행을 감행한 범죄사건기록

(1948년 1월 22일)

 

범죄명: 흉기로 폭행감행

사건발생날자와 장소:  1948년 1월 22일, 부산

가해자: 흘로이드 엠. 보스터《RA16234160(미제침략군놈의 군패번호), 군사우편 6, 제573보급부대 MM중대 일등병》

케니스 디. 캐스린《RA19263482, 군사우편 6, 제573보급부대 MM중대 일등병》

로버트 엘. 가이쓰뷸러《RA19277664, 군사우편 6, 제573보급부대 MM중대 T/5》

로버트 제임스 콕스《RA19259092, 군사우편 6, 제573보급부대 MM중대 일등병》

피해자: 리인숙 (녀자, 25살, 부산 부암리)

황옥주 (녀자, 22살, 부산 부암리)

1948년 1월 22일 0시 30분경 4명의 미제침략군놈들은 황옥주의 집에 수욕을 채우려고 들어갔다. 황옥주는 그들이 들어왔을 때 거기서 빠져나오려고 하였지만 한 미군사병이 칼을 꺼내여 목을 베는 시늉을 하며 막았기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고 말하였다. 몇분후 옆집에 사는 리인숙도 4명중의 한 미군사병으로부터 류사한 위협을 받았는데 그를 알아볼수 없다고 말하였다.

 

결론:

1. 사건취급자 웰드는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일등병 흘로이드 엠. 보스터와 일등병 케니스 디. 캐스린은 1948년 1월 22일 부산에서 현행질서를 위반하고 비법적으로 조선사람의 가택에 침입하였다.

b. 제573보급부대 MM중대 일등병 흘로이드 엠. 보스터는 1948년 1월 22일 부산에서 비법적으로 흉기, 즉 칼날의 길이가 6인치가 넘는 접이칼을 감추고 다니였다.

...   

제24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제이. 웰드

 

가해자들의 범죄행위:

1. 일등병 흘로이드 엠. 보스터: 리인숙을 칼로 위협

2. 일등병 케니스 디. 캐스린: 황옥주의 집문을 까부시고 가택에 침입

3. 로버트 엘. 가이쓰뷸러: 황옥주의 가택에 성폭행을 감행하려고 침입

4. 일등병 로버트 제임스 콕스: 황옥주의 가택에 성폭행을 감행하려고 침입

 

 

진술서

진술자:  리인숙

1948년 1월 22일 0시 30분경 저는 옆집문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나는것을 듣고 잠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소리는 누군가가 문을 발로 차는것처럼 들렸습니다. 몇분후 저는 옆집에 사는 황옥주가 저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황옥주는 미군사병들이 집에 들어오려 한다고 알렸습니다. 그 순간 한 미군사병이 우리 집문을 까부시고 들어왔습니다. 그는 저의 얼굴을 불빛으로 비쳐보면서 길이가 6인치정도 되는 칼을 뽑아들고 보여주었습니다. 다음 그 미군사병은 무엇을 마시는 시늉을 하면서 바깥에 마실것이 있는듯이 밖을 가리켰습니다. 그다음 그는 오른팔로 저를 잡아끌고 집밖으로 나갔습니다. …

그 미군사병이 저를 황옥주의 집으로 끌어가려고 하였지만 저는 가지 않겠다고 발버둥쳤습니다. 10분정도 있다가 황옥주는 저의 이름을 부르며 집에서 뛰쳐나왔습니다. 우리 집의 문밖에서 미군사병이 저에게 칼을 보여주며 제가 무서워 달아나지 못하게 위협하였습니다.

… … …

 

진술서

진술자:  황옥주

1시경에 저는 누군가가 저의 집문을 발로 차는것과 같은 소란스러운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여났습니다. 문이 갑자기 박살나서 열리고 4명의 미군사병들이 방안으로 쓸어들어왔습니다. 한 미군사병이 맥주상자를 바닥에 던졌습니다. 저는 옆방에서 쉬고있던 김선생과 부인에게 미군이 집안에 쳐들어왔으니 도망치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들은 뒤문으로 도망친것 같습니다.

저의 방에는 저의 두 아이들인 4살짜리 한명과 한달이 된 애기 한명이 함께 있었습니다. 또한 저와 한방에서 쉬던 62살난 시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저는 두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집에서 달아나려고 하였지만 한 미군사병이 저를 붙잡았습니다.

제가 또다시 나가려고 하자 다른 미군사병이 자기의 장화에서 꺼낸 길이가 6인치정도 되는 긴 칼을 펴서 목앞으로 무섭게 흔들면서 제가 집에서 도망치려고 하면 저를 죽여버리겠다는것을 암시하였습니다.

… … …

 

 

- 당시의 사건과 진술서 등의 문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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